파운데이션은 손으로 바르는 게 제일 잘 먹나요?

파운데이션은 손으로 바르는 게 제일 잘 먹나요?

파운데이션은 손으로 바르는 게 제일 잘 먹나요?

 

 

화장할 때마다 은근히 궁금했던 부분이라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두드려서 바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메이크업 영상을 보다 보니 손으로 먼저 얇게 펴 바른 다음 퍼프로 두드려 마무리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어떤 분은 손의 온기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더 잘 밀착된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손으로 바르면 유분 때문에 오히려 화장이 빨리 무너진다고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러시를 사용하면 모공이나 요철이 더 깔끔하게 가려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브러시까지 사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도구를 이것저것 바꿔봐도 결국 제일 중요한 건 피부 상태라는 말도 있어서 괜히 도구만 계속 사게 될까 봐 망설여집니다.

저는 특히 코 옆이나 볼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편이라 어떤 방법으로 발라도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손, 퍼프, 브러시를 모두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실제로 가장 피부 표현이 예쁘게 나왔던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는 순서나 양을 조금만 바꿔도 지속력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으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매일 하는 화장인데도 사람마다 방법이 너무 달라서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요.

hub-link

지금 모공을 주제로 14.5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지성을 주제로 20.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4
  • wonhee095003
    무조건 손이 정답, 퍼프가 정답이라기보다 파운데이션 제형과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손·브러시·스펀지는 각각 장점이 달라서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아슬히
    일단 저는 손에 묻는 게 너무 싫어서 도구를 꼭 사용하는 편인데요 
    전 지성인이라 손으로 바르면 정말 안 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패츌러나 브러쉬가 잘 맞았어요. 
    들뜸이 있으시면 도구를 사용하시는 편이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모공이 크시면 채울 수 있는 브러쉬를 
    모공이 작으시고 건성에 가까우시면 얇게 발리는 스패츌러를 더 추천드려요!
  • 프로필 이미지
    엔립
    한때 픽서를 얼굴에 왕창!!!! 뿌리고 거의 크림 문지르듯이 파데를 얼굴에 바르는 게 유행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저도 그때 시도해 봤는데 밀착력이랑은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평소보다 더 두껍게 올라가고 낭비되는 것 같아서 결국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손에도 너무 많이 묻음 ㅠㅠ
    브러시가 가장 피부가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엄청 얇게 올라가고 광도 나구요
    문제는 그만큼 커버력이 엄청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샵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인 만큼 기존 피부가 확실히 좋아야 할 것 같기는 해요...
    저는 보통 스펀지와 스파츌라를 사용해서 밀착시킵니다!
  • vein0244
    저는 귀찮아서 손으로 펴바르는데, 체감 상 스패츌러 사용하면 더 밀착력이 있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