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록스발레 찾는 분들 진짜 많아졌죠.
처음에는 “크록스에서 발레 플랫이 나온다고?” 싶었는데,
막상 실물 사진을 보니까 왜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기존 크록스 특유의 편안한 느낌은 그대로 있는데,
디자인은 훨씬 슬림하고 발레코어 무드가 들어가서 요즘 코디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특히 메리제인처럼 스트랩을 올려 신을 수도 있고,
뒤로 넘겨서 플랫처럼 신을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꽤 좋아 보였어요.
오늘은 크록스 발레 플랫 슬리퍼가 왜 유행인지,
220 사이즈 팁과 착화감 후기까지 정리해볼게요!!
크록스발레 유행 이유
크록스발레가 유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크록스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 때문이에요.
클래식 클로그는 투박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다면,
크록스 클래식 발레는 훨씬 납작하고 슬림한 발레 플랫 디자인이에요
그런데 앞코에는 크록스 특유의 구멍이 있어서 지비츠로 꾸밀 수 있고,
피보팅 힐 스트랩도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
크록스의 편안함과 발레 플랫의 러블리한 느낌의 제품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특히 리본, 진주, 큐빅 지비츠를 달면 발레코어 느낌이 확 살더라고요!
한국보다는 일본, 미국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용 ㅎㅎ
크록스 발레 디자인 특징
크록스 발레는 일반 플랫슈즈처럼 보이지만
앞코 펀칭 디테일이 있어서 지비츠를 꽂을 수 있고,
스트랩을 뒤로 넘기면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어요!
스트랩을 위로 올려 신으면 메리제인 같은 느낌이 나고,
뒤로 넘기면 플랫 슬리퍼처럼 보이더라고요~
하나의 신발로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크록스 발레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컬러는 블랙, 초크, 쿼츠, 플레임 계열이 많이 언급되고 있고,
특히 블랙과 화이트 계열은 코디하기 쉬워서 인기가 높은 편이에요 💌
크록스 발레 가격
크록스 클래식 발레 정가는 64,900원이에요.
(공식몰과 ABC마트 기준)
다만 크록스는 할인 쿠폰이나 카드 할인, 플랫폼별 프로모션에 따라
4만 원대~5만 원대로 구매했다는 후기도 있더라고요.
정가로 사기 부담된다면 공식몰 할인, ABC마트 쿠폰, 무신사나 크림 가격 변동을
같이 확인해보는 것도 좋아요!!
크록스 발레 220 사이즈팁
크록스 발레는 10mm 단위로 나오는 제품이라
사이즈 선택이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에요 🥹
특히 평소 220을 신는 분들은 220, 230 두 사이즈 중 고민될 수 있는데요.
공식몰에서는 클래식 발레를 넉넉한 핏으로 안내하며 사이즈 다운 옵션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만 실제 후기를 보면 발등 높이, 발볼, 양말 착용 여부에 따라 체감이 꽤 달라지는 편이에요.
평소 220 정사이즈에 발볼이 좁거나 칼발이라면
220도 무난할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에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넓은 편이라면 발등 스트랩이 답답할 수 있어
230을 고민해보는 게 좋아요.
특히 양말이랑 같이 신거나 지비츠를 많이 달 계획이라면
너무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살짝 여유 있는 쪽이 편할 수 있어요!
크록스 발레 사이즈팁 정리
크록스 발레 사이즈팁을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 220 + 칼발
220 추천
발볼이 좁고 맨발로 신을 예정이라면 정사이즈가 깔끔해요.
발 앞뒤 여유가 너무 많이 남지 않아 플랫슈즈처럼 예쁘게 신기 좋습니다.
💌 220 + 발볼 보통
220 또는 230 고민
딱 맞는 핏을 좋아하면 220,
양말을 자주 신거나 여유 있는 착화감을 선호하면 230이 더 편할 수 있어요.
💌 220 + 발등 높음 / 발볼 넓음
230 추천
크록스 발레는 일반 클로그보다 앞코와 발등 부분이 낮은 편이라
발등이 높은 분들은 정사이즈가 답답할 수 있어요.
특히 오래 걸을 때 발가락이나 발등이 눌리는 느낌이 싫다면 한 사이즈 업이 더 좋아요
크록스 발레 착화감 후기
착화감은 기존 크록스보다 훨씬 플랫슈즈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밑창이 너무 두껍거나 투박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볍고 말랑한 편이라 데일리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다만 일반 클로그처럼 발 전체를 넉넉하게 감싸는 느낌은 아니고,
발등이 낮고 슬림한 디자인이라 발 모양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맨발로 신었을 때 발이 까지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고,
반대로 처음에는 발등이나 발가락 쪽이 살짝 눌린다는 후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장시간 걷기보다는 짧게 신어보면서 발에 적응시키는 게 좋아 보여요.
크록스 발레 지비츠 추천
크록스발레는 지비츠 조합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달라져요.
아무것도 안 끼면 심플하고 깔끔한 플랫슈즈 느낌이고,
리본이나 진주 지비츠를 끼우면 발레코어 무드가 확 살아나요.
특히 요즘 많이 보이는 조합은 역시 발레코어 지비츠!
💌 리본 지비츠
💌 진주 지비츠
💌 큐빅 지비츠
💌 하트 지비츠
블랙 컬러에는 진주나 큐빅 조합이 잘 어울리고,
화이트나 초크 컬러에는 리본 지비츠가 특히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크록스 발레 구매후기 총정리
크록스 발레는 기존 크록스가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잘 맞는 제품 같아요.
발레 플랫처럼 슬림한 디자인인데,
크록스 특유의 가벼움과 편안함은 어느 정도 유지한 느낌이거든요.
귀여운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더 귀여운 스타일링도 가능해요.
다만 발볼이 넓은 분들은 사이즈 선택을 조금 신중하게 하는 게 좋고,
가능하면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 정리하자면
♥ 크록스발레는 발레 플랫 디자인에 크록스 편안함을 더한 신상 슈즈예요
♥ 평소 220 칼발이라면 220도 무난해요
♥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넓다면 230을 고민하는 게 좋아요
♥ 리본·진주·큐빅 지비츠 조합이 발레코어 무드와 잘 어울려요
저는 크록스 발레가 기존 크록스보다 훨씬 얄쌍해서
원피스나 와이드팬츠에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은 크록스 발레 블랙이 더 예쁜가요, 화이트 계열이 더 예쁜가요?
저는 지비츠 꾸미기까지 생각하면 블랙에 진주 조합이 제일 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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