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타입의 프라이머는 양조절을 잘못하면 오히려 다 뜨고 잘안먹을 수 있는데 닥터자르트 프라이머는 산뜻하고 가벼운 타입이라 괜찮아보여요
메이크업을 할 때 요즘 부쩍 신경 쓰이는 부분이 모공이고 평소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은데,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고 나면 코 옆이나 볼 안쪽 모공이 더 또렷하게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피부를 매끈하게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 건데 오히려 모공이 더 강조되는 것 같아서 더 신경이 쓰여요.
특히 자연광이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보면 피부가 부드럽게 표현되기보다는 모공 사이사이에 메이크업이 끼어 있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요. 피부결이 고르지 않아 보이니까 전체적인 메이크업 완성도도 떨어지는 느낌이라 요즘은 화장할 때마다 모공이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래서 모공 프라이머를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고 있어요. 화장 전에 프라이머를 바르면 모공을 자연스럽게 메워 주고 피부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해 준다고 하던데, 실제로 사용했을 때 정말 메이크업 표현이 달라지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제품이 한 겹 더 올라가는 거라서 화장이 두꺼워 보이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밀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게 정말 모공 때문인지, 아니면 파운데이션 제형이나 메이크업 방법 때문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혹시 모공 프라이머를 사용시 화장할 때 모공 표현이 확실히 덜 보였는지 궁금하고, 모공이 부각되지 않게 메이크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닥터자르트 포어 레미디 스무딩 프라이머라는 제품이 모공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는 후기를 봐서 이 제품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모공 프라이머를 사용해서 메이크업할 때 모공 표현이 확실히 덜 보였다고 느끼나요?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