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oss
저도 종아리 발달한 타입이라 스트레칭 잘 해줘야겠네요~
저는 선천적으로 종아리가 유독 발달한 사람인데요
10년전에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신경차단술 받았어요
마취도 수면마취가 아닌 부분 마취였고 절개없이 이루어진 시술이라
20대 초반에도 무섭지 않게 잘 했어요(시술 후 리터치만 3번을 갔어요)
그리고서는 이 시술 가격이 점차 내려가자 선생님께서 노인전문 정형외과를 세우시면서 리터치는 못 받았어요..물론 이 때보다 살도 쪘고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이전처럼 종아리만 뙇 돌아오진 않아요
그치만 시술 받았던 그대로의 모습도 아니랍니다. 이전의 절반은 돌아왔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종아리는 신의 영역이 맞는 것 같아요..다리는 계속 써야하는 부위고,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는 말도 있잖아요..너무 뷰티 관점에서만 보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시술도 받은 사람이 할 소리냐 싶겠지만)
종아리링,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려주고 굳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