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매끈하고 화사해 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한 끗 차이

 

피부가 매끈하고 화사해 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한 끗 차이

피부가 매끈하고 화사해 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한 끗 차이

 

파운데이션을 똑같이 발라도 어떤 날은 피부가 매끈해 보이고, 어떤 날은 모공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이 맞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다른 파운데이션을 찾아보기도 하는데, 의외로 바르는 방법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코 옆이나 볼 안쪽처럼 모공이 눈에 띄는 부위는 파운데이션을 문지르듯 펴 바르면 피부 결 사이에 제품이 뭉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방법은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나눠 바르는 것입니다.

먼저 얼굴 전체에 많은 양을 올리지 말고, 소량으로 얇은 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그다음 모공이 도드라지는 부위는 퍼프를 이용해 가볍게 두드려 밀착시켜주세요.

퍼프를 좌우로 문지르기보다는 수직으로 살짝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제품이 한곳에 밀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공을 가리려고 파운데이션을 계속 덧바르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제품이 쌓인 상태에서 여러 번 덧바르면 오히려 피부 표면이 두꺼워 보이거나 요철이 강조될 수 있습니다.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만 소량씩 보완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얇게 유지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프라이머를 사용한다면 얼굴 전체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만 소량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제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 중인 기초제품이나 선크림과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베이스가 밀린다면 무조건 파우더를 많이 올리기보다는 스킨케어 제품의 양과 흡수 시간을 먼저 살펴보세요.

유분이 많은 부위는 퍼프로 가볍게 눌러 정리한 뒤 필요한 만큼만 파우더를 사용하면 됩니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면 모공뿐 아니라 잔각질까지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보습 관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결국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무조건 두껍게 가리는 것보다 피부 상태에 맞춰 제품의 양과 도구를 조절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파운데이션을 바꿔도 모공이 계속 신경 쓰였다면 다음 메이크업에서는 제품을 더 추가하기 전에 바르는 압력과 양부터 한번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차이지만 베이스 메이크업의 마무리를 한층 깔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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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wonhee095003
    많이 바르는 것보다 소량씩 얇게 
    두드려 밀착시키는 게 중요하네요
  • 2민트홀릭
    베이스 메이크업은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 피부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기초를 충분히 흡수시키고 얇게 여러 번 발라주면 한결 매끈하게 연출되겠어요.
  • 이하린80
    베이스는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 기초 보습과 얇게 여러 번 올리는 게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특히 들뜨기 쉬운 부분은 양을 줄이고 퍼프로 가볍게 눌러주면 피부 표현이 한결 깔끔해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