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광이 유독 예쁘게 올라오는 하이라이터가 보여서 찾아봤는데요.
바로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 DRENCH의 드런치 하이라이터예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생소했었는데,
반짝이만 동동 올라오는 느낌보다는 피부가 젖은 것처럼
빛나는 광을 좋아한다면 눈길 갈 만한 제품이더라고요! ✨
✅ 드런치 하이라이터 정보
NEW DRENCH™ HIGHLIGHTER는 4.5g, 공식 판매가 35,000원으로
DRENCH, Ballet Shoes, IBIZA, After Hours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있어요.
드런치 하이라이터의 포인트는 파우더처럼 바싹 마른 광보다는
피부에 밀착되면서 촉촉하게 살아나는 Wet Glow 표현이에요.
비건 포뮬러에 탈크 프리로 설계됐다는 점도 같이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드런치 하이라이터 발레슈즈 발색 🩰
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드런치 하이라이터 발레슈즈인데요,
이름처럼 발레 토슈즈가 떠오르 은은한 핑크빛이 깔리는 느낌이고,
오렌지나 코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컬러는 아니에요.
각도에 따라 광은 확실히 살아나는데
색감 자체가 과하게 튀는 편은 아니라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비교적 활용하기 좋아 보여요.
광대나 볼 앞쪽에 은은하게 얹어서
핑크빛 물광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 드런치 하이라이터 애프터아워, 발레슈즈 비교
After Hours(애프터아워)는 발레슈즈보다 컬러 존재감이 확실한 편이에요.
자몽빛이 도는 오렌지·코랄 계열을 베이스로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 보이는 듀오크롬 느낌이 더해져
포인트 메이크업용으로 눈에 띄어요.
👉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광을 원한다면 발레슈즈,
👉 컬러감까지 확실하게 살리고 싶다면 애프터아워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같은 드런치 하이라이터라도
두 컬러 분위기가 꽤 달라서 평소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고르면 될 듯!
✅ 드런치 하이라이터 바르는 법
드런치 하이라이터는 광감이 확실한 편이라
한 번에 많이 올리기보다는 소량씩 레이어링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광대처럼 넓은 부분은 브러시로 가볍게 펴주고,
콧대나 눈 앞머리처럼 정확하게 광을 넣고 싶은 부분은 손가락으로 톡톡 눌러주면 좋아요.
은은한 펄보다는 촉촉하고 존재감 있는 광을 좋아한다면
drench 하이라이터 한 번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