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 푸딩팟 컬러..... 한 40개 되던데...
많아도 너무 많지 않나욤...ㅋㅋㅋ
근데 또 그중에서도
요즘 제일 눈에 들어왔던 게 버터랑 바닐라!
둘 다 누디한 컬러라 사진으로만 보면
그래서 둘이 뭐가 다른 거야...???? 싶더라구용 👀
오늘은 퓌 푸딩팟 버터 vs 바닐라 발색 차이부터
립이랑 치크에 어떻게 쓰기 좋은지까지 정리해볼게용 🍮
🍮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어떤 제품?
제품명은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이고 용량은 5g이에요
이름 그대로 손으로 눌러보면 몽글몽글~한 푸딩 같은 제형인데
펴 바르면 경계가 흐려지면서 보송하게 블러링되는 타입!
립뿐만 아니라 볼에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립이랑 치크 색감 맞춰서
메이크업하기 편한 게 퓌 푸딩팟의 장점이에요.
🧈 퓌 푸딩팟 버터 발색
ND06 버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누드 베이지 컬러예요
노란 베이지가 확 올라오는 느낌보다는
살짝 뮤트하면서 포근한 웜 베이지라
쨍한 립 컬러 전에 베이스로 깔기 좋더라구요?!
특히 치크에 얇게 펴주면
볼에 색을 팍! 올렸다기보다는 얼굴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돈해주는 느낌 ㅎㅎㅎ
웜톤 메이크업이나 뮤트한 누드 메이크업 좋아한다면
퓌 푸딩팟 버터 더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 퓌 푸딩팟 바닐라 발색
ND00 바닐라도 밝은 누드 계열인데
버터보다 조금 더 뉴트럴하면서 생기가 느껴지는 컬러예요
그래서 완전 베이지 베이스 컬러가 싫은 분들은
바닐라가 좀 더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입술 전체에 얇게 깔아서 립 베이스로 써도 되고
단독으로 발라도 과하게 튀지 않아서
딱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편이에용
헤헤... 망곰에디션 귀엽져......... ㅎㅅㅎ
🎨 퓌 푸딩팟 버터 vs 바닐라, 뭐 살까?
둘 다 누디하지만 느낌은 꽤 달라요 ~!
따뜻하고 뮤트한 베이지, 차분한 웜톤 메이크업을 좋아하면~~
👉🏻 버터
조금 더 뉴트럴하고 자연스럽게 혈색까지 챙기고 싶다면 ~~
👉🏻 바닐라
개인적으로 퓌 푸딩팟 발색은 한 번에 많이 올리는 것보다
손가락이나 실리콘 브러시에
아주 조금씩 묻혀서 여러 번 블렌딩하는 게 예뻤어요.
특히 립은 보송한 제형이라 입술이 많이 건조한 날에는
각질 정리하고 사용하는 게 훨씬 깔끔합니당...!
💗 퓌 푸딩팟 후기 총정리
퓌 푸딩팟은 진한 틴트처럼 또렷한 발색보다는
말랑한 제형을 얇게 블렌딩해서 만드는
보송보송한 블러 립앤치크가 매력인 제품!
버터와 바닐라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웜하고 뮤트하게 가고 싶은지,
조금 더 자연스러운 뉴트럴 누드가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쉬워요 ㅎㅎ
저처럼 베이지 계열 립앤치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둘 비교하다가 같이 장바구니 넣을 가능성 높음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