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쇼핑리스트에서 자주 보이는 오페라 립틴트,
저도 일본 갈 때마다 찾아봤는데 이상하게 늘 품절이라 못 사고 돌아왔었어요 🥹
물먹립처럼 맑게 올라오는 발색에 컬러도 다양하고,
일본 여행 추천템으로 꼭 언급되다 보니 계속 궁금하더라고요
드디어 이번에 지인이 사다줘서 써보게 된 만큼,
오페라 립틴트 가격부터 인기 컬러, 발색과 장단점까지 정리해볼게요!
오페라 립틴트 가격, 일본에서 얼마일까?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오페라 글로우 립틴트로,
공식 가격은 1,980엔이에요
한국 돈으로는 대략 1만 원 후반대 정도라
여행 중 하나쯤 사보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더라고요!
현재 공식 라인업은 총 11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고, 신상이나 한정 컬러도 꾸준히 추가되고 있어요
컬러가 다양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일본 현지에서 직접 발색을 보고 고르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현지에서 사는 편이 색상이 다양하더라고요\
오페라 립틴트 발색과 제형은?
오페라 립틴트의 가장 큰 매력은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물광 발색이에요
한 번만 발라도 입술 위에 얇게 광이 올라오는데,
립글로스를 따로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해 보여요!!
그렇다고 끈적한 글로스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고, 얇고 가볍게 발려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어요
발색도 처음부터 진하게 올라오기보다는 진짜 립밤 바르는 느낌?
오페라 글로우 립틴트 인기 컬러 추천
컬러가 꽤 많아서 처음 보면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왔던 인기 컬러를 몇 가지 골라봤어요
308 플럼 로즈
플럼과 로즈가 섞인 깊이 있는 핑크라 쿨톤이 쓰기 좋고,
보랏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부담이 적어요
310 티 브라운
차분하고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 컬러예요
브라운이 너무 진하거나 어둡게 올라오는 타입은 아니라서
웜톤이나 분위기 있는 립을 좋아하는 분들이 쓰기 좋아요
오페라 립틴트 직접 써본 솔직 후기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입술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글로우 립인데도 무겁게 코팅되는 느낌이 거의 없고,
여러 번 덧발라도 컬러가 투명하게 쌓여서 예쁘더라고요
입술이 조금 건조한 날에도 매트 립처럼 각질이 바로 부각되는 느낌이 덜해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갔고요
음식을 먹고 나면 광택은 어느 정도 사라지고 컬러가 은은하게 남는 편이라,
지속력보다는 맑은 발색과 촉촉한 표현을 중요하게 보는 분에게 더 추천하고 싶어요
오페라 립틴트, 일본 가면 꼭 사야 할까?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맑고 투명한 물광 립을 좋아하는 분
💗 쨍한 발색보다 자연스러운 립을 선호하는 분
💗 웜톤·쿨톤에 맞는 컬러를 다양하게 비교해보고 싶은 분
💗 일본 여행에서 부담 없이 살 화장품을 찾는 분
일본 여행 중 드럭스토어나 버라이어티숍에서 오페라 립틴트를 발견한다면,
평소 좋아하는 컬러랑 비교해서 하나쯤 골라보세요 💄
관련 글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