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hee095003
모공이 갈수록 늘어지는거 같아요.
이제는 노화모공까지 보이는 30대 늙크크입니다..
피부과로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일단은 저에겐 프라이머가 있어서요.
가볍게 가려주곤 하는데요.
요근래 잘썼던게 다이소 클라뷰 모공밤 프라이머예요
그런데 아주예전부터 친구가 꼭 써보라고 써보라고 하는게
보나메두사 제품입니다.
용량도 크고 한통 다쓰기 지겨워하는 성격인데
모공을 두고볼수만은 없어 공식몰에서 구매했어요.
제형은 뭔가 서걱느낌의 밤타입입니다.
모공위에 올리면 스킨색이어서 막 쳐진 뽀용한 느낌으로 올라가요.
척척한거 없이 보송마무리 되고 모공도 자연스럽게 메꾸어 줘서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쓰던 클라뷰보다 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은 부위에 발라보니 저는 보나메두사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보송한 매끈한 마무리, 오렌지 같은 왕모공 잘 채워서 평평한 결로 만듬에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보송한게 오래가는거 같아요. 유분 넘치는 제피부에 잘맞네요.
다만 모공이 적당히 크시고 성능좋은거 원하시면 클라뷰입니다. 대신 클라뷰는 좀 촉촉한 느낌제형이예요
습함이 계속되고 화장은 흘러내릴꺼 같아 강력한 보나메두사 모공프라이머로 단도리 하고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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