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
늘 간소화를 외치며 메이크업을 하는 아줌마입니다 ㅎㅎ
이리저리 바르기엔 시간도 능력도 없어서요
간단하면서도 좀 예뻐보이는 방법은 뭘까 하다가
요즘 즐겨그리는게 애교살입니다
애교살 신경쓰니 칙칙한 얼굴에서 씩씩한 얼굴되네용
애교는 없지만 애교살은 좀 신중하게 넣어봅니다 색상은 피치베이지예요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유용하게 잘쓰네요
첨에 빡 발라보지만 시간지나면 없어지는 지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접근하기 쉬운게 펜슬이네요
그래서 음영도 꼭 챙겨주는데요,
눈주름 걱정되지만 애교살 가득 모아주고,
세잔느 연한 브라운 라이너로 조금은 짧게 선을 그려줍니다.
저는 애교살부위엔 지방이 없어서 더 중안부가 길어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라이너로 자리좀 잡아주고, 섀도우로 가볍게 슥슥바릅니다.
기술은 없는지라, 티나진 않게 그리고요 색상들도 그리 튀진 않습니다.
하고나면 그래도 뭔가 눈가가 총명해보이는 기분이네요
아침에 거울 보는 시간이 덕분에 길어졌어요
이게맞나 저게맞나 잘맞는거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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