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릴 때 귀 뒤보다 쇄골 아래쪽과 팔 안쪽에 뿌려보세요

 

향수 뿌릴 때 귀 뒤보다 쇄골 아래쪽과 팔 안쪽에 뿌려보세요   

향수 뿌릴 때 귀 뒤보다 쇄골 아래쪽과 팔 안쪽에 뿌려보세요

향수를 뿌릴 때는 분명 향이 진하게 나는데 출근하고 조금만 지나면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 많으시죠.

저도 향수를 많이 뿌리면 오래가는 줄 알고 손목에 여러 번 뿌렸는데, 정작 몇 시간 지나면 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향수를 뿌리는 위치를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컸어요.

제가 요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곳은 귀 뒤보다 쇄골 아래쪽과 팔 안쪽입니다.

특히 샤워하고 나온 뒤 무향 바디로션을 얇게 바르고 그 위에 향수를 뿌리면 향이 훨씬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향수를 문지르지 않는 거예요.

손목에 뿌린 뒤 양쪽 손목을 비비는 습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쪽에 뿌린 후 그대로 두거나 톡톡 눌러주는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향수를 옷에 왕창 뿌리는 것보다 피부에 먼저 뿌리고, 마지막에 옷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공중에 한 번 분사한 뒤 그 안을 지나가는 방법이 은은하게 향을 남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옷감에 따라 얼룩이 생길 수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에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향수를 많이 뿌리는 것보다 보습된 피부에 뿌리고 향이 머무르기 좋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향수를 뿌려도 금방 사라져서 계속 덧뿌리고 있다면 양부터 늘리지 마시고 뿌리는 위치와 순서를 한번 바꿔보세요.

저는 이 방법으로 바꾸고 나서 향이 처음부터 확 퍼지는 느낌보다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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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gunii
    앗 딱 저네요. 저 항상 향수가 어디로 갔나 생각했는데 이런 꿀팁이 있었군요. 정보감사해요^^!
  • 프로필 이미지
    못멧지
    위치 바꾸어서 향 지속력 높이셨네요
    팁 공유 감사합니다
  • wonhee095003
    저도 손목에 뿌리고 귀 뒤에도
    묻혔는데 바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