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엔의 리뷰, 엔립입니다 ㅎ.ㅎ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오늘은 아침 세안 얘기를 해 보려고 해요
다들 화잘먹 피부를 위해서
세럼, 크림, 베이스 제품 등
아주 다양한 제품을 고심하시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아침 세안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다들 세럼, 크림 등이
화장품이 올라갈 예쁜 도화지를 만드는 작업이라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더 우선되는 게 아무래도 세안이니까요
저는 사실 굉장히 건강한 피부였어요 7년 전에는요...
해외 여행 갔다가 물독이 올라오기 전까지.
!!!!사진주의!!!!!
하필 코로나와 시기가 겹쳐서 피부과 가는 것도 기피하며
결국 피부는 방치되었고...
완전 망한 피부가 되었었답니다 ㅜ.ㅜ
당시 저는 화장에 관심이 없었고
그냥 본래 피부가 깨끗해지길 바라며
세안제와 크림에 관심을 가지길 시작했어요
이후 관리를 통해 지금의 피부는
완전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꽤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살고 있답니다
그때 알게 된 제품 중 하나는 바로...!
효소파우더
였어요!
효소파우더란, 단백질 분해 효소를 이용해서 물리적 자극 없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가루형 세안제예요.
가루형 세안제라니!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다들 최대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아예 거품 형태로 되어 있는 버블형 클렌저를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제가 가루형 세안제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이러합니다...
거품이 많이 나고 세정력이 좋은 제품이 아침 세안에까지 필요할까?
밤 동안 제가 씻어내야 하는 거는 먼지와 피지 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자주 시청하던 유튜버 분도 효소 파우더를 추천하고 계셨고요 ㅎㅎ
그렇게 저의 효소 파우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효소 파우더 사용법
에 대해 이제 말해 보려고 해요
일반 클렌저와는 살짝 사용법이 달라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1. 도구 사용 (거품메이커나 브러쉬)
다이소에 파는 거품메이커나 작은 통에 브러쉬를 사용해서 거품을 낸 후 얼굴에 도포하는 방법이에요
이런 방법은 거품이 아주 잘 나서 (쫀쫀보다는 아주 부드러운 거품) 얹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물리적인 자극이 단 1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민감성이 아니라서 요즘은 이 방법은 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요
2. 손에 직접 덜어서 거품 내기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거품은 덜 나고
가루를 잘 녹이지 않으면 스크럽처럼 알갱이가 얼굴에 굴러다녀요
저는 이 점이 뭔가 시원하더라고요!
대신! 원래 효소파우더는 이런 물질적 자극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서 잘 쓰셔야 해요
이 두가지 방법 모두
매일매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가루와 물 양 비율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세안 시간도 조절해 주시면 좋아요
조금 피부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1분 이상 거품을 얹어놓은 상태로 기다려 주시면
더욱 최상의 컨디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사용했던 효소 클렌저를 소개하려고 해요
첫 번째 제품은 바로!
파파레서피의 블레미쉬 효소 파우더 클렌저
였어요
가장 유명한 제품이에요!
일단 처음 쓰자마자 든 생각은
'고소하다'
... 진짜 냄새가 고소해요 맛있어요
아니 먹어 봤다는 거는 아니고요
아무래도 저도 추천을 받아 구매한 제품이고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가장 많이 효과를 본 제품이에요
가격도 착해서 저는 진짜
이거는 강추합니다 꼭 사용해 보세요 굿굿
두 번째 제품은
라씨엘르 엔자임 오트 스크럽 파우더 워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오트라서 그런지?
파파레서피에 비해 고소한 향은 덜 나고
매일매일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사실 효소파우더도 일주일에 2-3회만 사용하기를 권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처럼 매일 사용하시려면 이런 더 순한 제품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두 제품 사이에 다른 제품을 썼었는데 까먹었어요
그만큼 인상깊지 않았다는 거겠죠...? ㅎ
일단 저의 가장 강추템은 파파레서피!
무난하게 쓰기 좋은 건 라씨엘르
6년차 효소 파우더 사용인으로서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로 꼭 물어보아요~
이상
엔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