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hee095003
좋은 향수를 사용해도 금방 향이 날아가서 아쉬웠습니다.
예전에는 향이 약해서 그런 줄 알고 더 많이 뿌렸는데
오히려 향이 너무 강해져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더라고요.
효과를 본 방법은 향수를 뿌리기 전에 무향 바디로션을 아주 얇게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향이 빨리 날아가는데, 보습이 되어 있으면 향이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또 손목끼리 비비는 습관도 그만두었습니다.
향이 변하거나 빨리 날아갈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옷에만 뿌리는 것보다 손목, 귀 뒤, 쇄골처럼 체온이 있는 부위에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지속력이 훨씬 좋았습니다.
향수를 바꿀 필요 없이 사용하는 방법만 바꿔도 만족도가 정말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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