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은 매일 발라야 하는 제품이라
자외선 차단력만큼이나 발림성과 메이크업 궁합도 중요하잖아요 ?!
요즘 촉촉하고 화장이 잘 먹는 선크림으로 많이 보이길래
저도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을 사용해 봤어요!
촉촉한 선크림을 좋아하지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마무리는 부담스러웠는데요.
직접 발라본 제형과 백탁, 피부 표현까지
조선미녀 선크림 후기를 정리해 볼게용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 기본 정보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이에요.
용량은 50ml이고 공식 판매가는 18,000원!
쌀추출물 30%와 곡물 발효 추출물을 담아
선크림이지만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인데요.
전성분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포함되어 있어
칙칙하고 건조해 보이는 피부가 고민일 때 사용하기 괜찮아 보여요.
조선미녀 선크림 유기자차 맞을까?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은 유기자차 선크림이에요!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한 발림이나
하얗게 남는 백탁이 부담스러웠다면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펴 발리고
바른 뒤에도 얼굴이 하얗게 뜨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평소 백탁 없는 조선미녀 선크림 유기자차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 제형과 발림성
제형은 묽게 흐르는 로션보다는
부드러운 수분크림에 가까웠어요.
처음 바를 때는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여러 번 문지르지 않아도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더라고요!
흡수된 뒤에는 피부가 번들거리기보다는
은은한 윤기가 남는 느낌이었는데요.
완전히 보송한 선크림은 아니지만
끈적임이 심하지 않고 피부가 편안하게 마무리됐어요.
조선미녀 선크림 후기, 메이크업 전에 발라보니 👀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을 바른 뒤
쿠션을 올려봤는데 베이스가 밀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
오히려 건조하게 들뜨던 볼과 입 주변이
조금 더 매끈하게 표현되는 느낌!?!
다만 선크림을 바르자마자 쿠션을 올리기보다는
가볍게 흡수시킨 뒤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게 좋았어요.
기초 제품을 여러 겹 바른 날에는
선크림까지 촉촉하게 올라가면서 유분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아침 스킨케어를 가볍게 하는 걸 추천해요. ✅☀️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윤기가 남는 제품이라
건성이나 수부지 피부에는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반대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나
한여름에는 조금 리치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도 코와 이마에는 볼보다 적은 양을 발라주고
메이크업 후 파우더를 살짝 사용했더니 훨씬 깔끔했어요.
완전히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같은 조선미녀의 맑은쌀선크림 아쿠아프레쉬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 파란색이 맑은쌀선크림 아쿠아프레쉬!)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 추천 피부 타입
평소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건조하게 당기거나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는 선크림을 찾는 분,
촉촉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께도 추천해요.
반면 유분이 빠르게 올라오는 피부라면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얇게 바르는 게 좋아요.
조선미녀 선크림 사용법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에 충분한 양을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한 번에 많은 양을 올리는 것보다
얇게 두 번 나눠 바르면 밀림을 줄이기 좋아요.
야외 활동을 오래 하는 날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자외선 차단력을 유지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조선미녀 맑은쌀선크림은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데일리 유기자차 선크림이었어요.
수분크림처럼 편안한 발림성과
은은한 윤기가 남는 피부 표현을 좋아한다면
한 번 사용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