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피부 한 번 뒤집어지면 괜히 이것저것 더 바르고 손대다가 오히려 더 심해지는 타입이었는데요 ㅠㅠ
요즘은 저만의 진정 루틴 생기고 나서는 확실히 회복 속도가 빨라졌어요
특히 스트레스 받거나 잠 못 자면 이마랑 턱 쪽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고 붉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전처럼 무작정 제품 여러 개 안 쓰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일단 제 피부 상태를 보여드리자면...(과거입니다)
어때요? 대박이죠! ㅠㅠ
이런 피부를 위해 저는 이렇게 해줬어요
제가 제일 먼저 하는건 스킨케어 단계 확 줄이는 거예요
원래는 이것저것 많이 발랐는데 피부 뒤집어졌을 때는 오히려 순한 토너 + 수분크림 정도만 최소로 바르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그리고 진정팩도 매일 오래 붙이는 것보다 냉장고에 넣어둔 시트팩을 5~10분 정도만 짧게 사용하는 게 붉은기 가라앉히는 데 도움됐어요
그리고 의외로 효과 봤던 게 베개커버 자주 갈기랑 앞머리 안닿게 하기였어요
이거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피부 예민할 때는 진짜 차이 느껴지더라고요
물도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 야식이랑 매운 음식 며칠만 줄여도 피부 열감이 좀 내려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손으로 안 건드리는 거였어요 ㅠㅠ
예전에는 거울 볼 때마다 짜고 만지고 했는데 그럴수록 자국만 오래 가더라고요~
요즘은 올라와도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진정 위주로 관리하니까 예전보다 피부 회복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확실히 달라진게 보이죠!!!! 많이 나아졌지요!!
혹시 피부 갑자기 뒤집어졌을 때 다들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같이 뷰티꿀팁이 있다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