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살을 한 번에 진하게 만들지 않고 단계로 쌓아주는 법

애교살을 한 번에 진하게 만들지 않고 단계로 쌓아주는 법

애교살을 한 번에 진하게 만들지 않고 단계로 쌓아주는 법


애교살 메이크업을 하면 처음에는 예쁜데
조금만 과해지면 바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게 항상 고민이었어요

특히 사진 찍을 때 반짝임이나 음영이 너무 진하면
눈 밑이 오히려 더 두꺼워 보이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애교살을 한 번에 완성하지 않고
단계로 나눠서 아주 얇게 쌓아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먼저 섀도우로 진하게 그리기보다는
손에 한 번 털어 양을 줄인 뒤 아주 옅게 음영부터 잡아줘요

이때 눈 바로 아래가 아니라
살짝 아래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그려주는 게 포인트예요

그 다음 밝은 컬러를 작은 브러쉬로 얹어주듯 발라서
튀지 않게 볼륨감을 만들어줘요

마지막으로 글리터를 사용할 때도
눈 앞머리부터 끝까지 다 채우지 않고
가장 도드라지는 중앙 부분만 살짝 찍어주는 정도로 마무리해요

이렇게 하면 애교살이 “그려진 느낌”이 아니라
원래 있는 듯한 입체감으로 보여서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예전에는 한 번에 진하게 올렸다가 수정하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단계로 쌓으니까 실패가 거의 없어졌어요

사진으로 봐도 과한 느낌이 줄어서
요즘은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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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fjrtp73789
    한 번에 하면 안 이쁘죠
    단계별로 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