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케어 해주는 시간이 좋더라고요
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은 모발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비듬, 트러블을 유발해요
놀라운건 두피가 피부보다 여섯 배 빨리 노화된다고 하니 얼굴 피부만큼 두피도 잘 케어해줘야하는데요
두피 케어는 샴푸에서 시작해요
Ph 밸런스가 중성인 제품을 쓰고 모발이 너무 건조하고 뻣뻣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수분감 높은 제품을, 두피가 예민할 땐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식으로 두피 컨디션에 따라 샴푸를 바꿔 써줘야해요
두피 마사지도 중요해요
두피 마사지는 혈액순환 촉진, 노폐물배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고 혈관을 확장해 건강한 모발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두피 마사지 브러쉬나 괄사 등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겨울철이 되면 두피 각질이 심해져서 두피 마사지 브러쉬를 사용했는데 각질이 거의 안생기더라구요
샴푸 전에 먼저 빗질을 하여 엉킨 모발을 정리하고 두피와 모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줍니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두피를 적셔주면 두피의 노폐물과 기름을 부드럽게 풀어 주어 샴푸의 효과를 극대화해줘요
샴푸를 100원 동전 만큼 손에 덜어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두피를 마사지하듯 살살 문질러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 뒤 깨끗이 헹궈줘요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는다면 노폐물이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한번 더 샴푸를 해주는 것도 좋아요
이후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을 바르고 모발에 스며들 수 있도록 1~2분 정도 부드럽게 빗질하고 물로 헹궈줘요
헹굴 때는 찬물로 마무리 해주면 두피와 모발의 큐티클을 조여 주어 한결 부드럽고 윤기가 생겨요
모발을 말릴때는 모발 끝을 타월로 비비지말고 수건으로 모발을 감싸 꾸욱 눌러 물기를 짜고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위에서 아래로 바람이 향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