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이530707
마스카라 뭉치지 않게 하기 쉽지 않더락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연장하나봐요
저는 눈화장 중에서
마스카라가 제일 어렵다고 느껴요.
아이섀도는 잘 돼도
마스카라만 바르면 속눈썹이 붙어서
괜히 화장이 지저분해 보일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바르는 방법보다
바르기 전 상태를 먼저 바꾸기 시작했어요.
눈화장을 끝낸 다음
속눈썹에 파우더나 섀도 가루가 남아 있으면
마스카라가 고르게 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면봉으로 속눈썹을 한 번 쓸어내려요.
그 다음 마스카라 브러쉬를 바로 쓰지 않고
티슈 위에서 몇 번 굴려요.
이 과정을 하면
브러쉬에 뭉쳐 있던 양이 정리돼요.
속눈썹 뿌리부터 지그재그로 한 번만 올려요.
욕심내서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아요.
마르기 전에
속눈썹 빗으로 가볍게 정리해주면
붙었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분리돼요.
이 순서를 지킨 뒤부터
마스카라 때문에 눈화장을 망치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