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로즈는 장원영이 사용 한걸로 유명하군요
안녕하세요! 많은 커머스앱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세일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도 올리브영에서 장바구니에 넣어 뒀던 궁금했던 립과 블러셔들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산 립과 블러셔 잘산템과 후회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잘산템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롬앤의 아몬드 로즈와 크림쉘!
아몬드 로즈는 장원영이 사용해서 알게된 제품입니다.
해당 이미지에서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하여 사용했다고 해서 컬러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발색을 해보니 체리과즙색으로 제 얼굴 톤 (아마 여름 쿨톤)에도 어울려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단품으로 사용해도 에쁘고 원영처럼 다른 제품과 레리어드해 그라데이션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녀석..
다만 아쉬운 것은 착색이 약해 먹고 나면 립이 거의 지워져 있다는 것이지만
감수할만큼 아몬드 로즈는 너무 예쁜 컬러입니다.
그리고 크림쉘은 너무 유명해서 따로 말할게 없죠.
태닝 산리오 시리즈 한정으로 나왔던 것인데 이번에 재입고 해주어서
호시탐탐 노리다가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킨 컬러와 유사한 베이키 컬러로 단품으로 바르기보다는 다른 컬러와 레이어드해
톤을 조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창 트렌드였던 켈리포니아 핫 걸 메이크업에 누디한 립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사실!
이제 워스트템으로 넘어가 봅시다.
그건 바로 퓌 푸딩팟 시리즈인데요.
제형이 너무 궁금한데 가격이 좀 나가는지라 블프를 맞이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건성인 저에게 좀 매트하게 느껴졌고..
컬러 선택이 미스여서 제 톤에 너무 안어울리는 두 컬러를... ㅠ
일단 베디의 경우 무슨 기영이 군고구마 짤처럼 벌겋게 올라와서 대충격...!
양 조절해서 조금조금만 얹어줘도 역시나 사무실 난방에 홍조 올라온 사람처럼 발색이 되어서..
너무 너무 아쉬운 템입니다.
그리고 마이의 경우
제 톤에 맞아서 눈 밑 애교살 컬러로도 사용하고 치크로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시간이 자나면 발색이 너무 주황빛으로 정착되어서
완전 속 안좋은 사람처럼 보여진다는 것.. 세상에...
처음에는 꽤나 잘 어울려서 만족했다가
시간 지나고 매장 거울에 얼굴이 비춰졌는데
내 얼굴색이 왜이러지?? 하고 충격 먹었던 그 날을 잊지 못 해..
진심 오바 조금 보태면
이것보다 조금 더 진하게 발색 올라와요;;;
이거 제품이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 얼굴톤이 문제인가요.
혹시 같이 제품 쓰시는 분 잇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이제 저의 올영 블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