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무너졌을 때 안 뭉치게 수정하는 나만의 루틴 🌟

저는 여름에 화장 무너지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수정화장하면 더 지저분해지는 게 진짜 고민이었음 ㅠㅠ

 

 

 

사진 주의

 

 

 

화장 무너졌을 때 안 뭉치게 수정하는 나만의 루틴 🌟

 

 

특히 코 옆이랑 입가 쪽은
쿠션을 덧바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뭔가 뭉치고 끼고… 오히려 나 수정했어요!!! 느낌 팍 남

 

예전엔 기름 올라오면 바로 쿠션부터 두드렸는데
그게 제일 문제였던 것 같음ㅋㅋ

요즘은 순서만 조금 바꿨는데 훨씬 덜 뜸

 

 

수정 전에 유분부터 먼저 눌러줌 ‼️

일단 얼굴에 유분 올라왔다고
바로 쿠션 올리면 거의 망하는 듯함…

 

저는 수정하기 전에 기름종이나 티슈로
이마, 코, 턱 부분만 살짝 눌러줌

 

화장 무너졌을 때 안 뭉치게 수정하는 나만의 루틴 🌟


문지르는 게 아니라 진짜 꾹꾹 누르는 느낌!

특히 코 옆은 세게 닦으면
기존 베이스가 같이 벗겨져서 더 얼룩지더라 ㅠㅠ
그래서 그냥 유분만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해줌

 

 

뜬 부분은 손으로 밀지 말고 퍼프로 정리함 ‼️

베이스가 들뜬 부분은 손으로 문지르면
각질처럼 더 일어나 보일 때가 많았음

 

그래서 저는 쿠션 묻히기 전에
깨끗한 퍼프나 기존 쿠션 퍼프의 안 묻은 면으로
뜬 부분을 먼저 톡톡 눌러줌

 

이렇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쿠션을 덧발라도 뭉침이 훨씬 덜함
진짜 바로 덧바르는 거랑 차이 꽤 큼

 

화장 무너졌을 때 안 뭉치게 수정하는 나만의 루틴 🌟

 

쿠션은 새로 바른다기보다 빈 곳만 채우기 ‼️

수정할 때 쿠션을 얼굴 전체에 다시 바르면
저는 거의 두꺼워 보이는 편이라 잘 안 함

 

퍼프에 아주 조금만 묻히고
손등이나 뚜껑에 한 번 덜어낸 다음


코 옆, 입가, 턱처럼 지워진 부분만 살짝 채워줌

 

커버 욕심내서 여러 번 두드리면
그때부터 또 두꺼워지니까
티 안 나게 메우기 정도로만 함ㅋㅋ

 

 

마지막 파우더는 진짜 필요한 곳만 ‼️

수정 끝나고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올리면
처음엔 보송해 보이는데
시간 지나면 볼 쪽이 건조하게 갈라지는 느낌이 있었음

ㅠㅠ

그래서 저는 이마랑 코 주변만
작은 브러시나 퍼프로 살짝 눌러줌

 

볼이나 입가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편


여기까지 하면 오후에도 화장이 완전 새 화장처럼은 아니어도
적어도 뭉치고 끼는 느낌은 많이 줄었음 ㅎㅎ

 

수정화장할 때마다 더 지저분해지는 분들 있으면
쿠션부터 바르지 말고
유분 제거 → 뜬 부분 정리 → 지워진 곳만 채우기
이 순서로 한번 해보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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