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집에 딱 들어오면 세수만 겨우 하고 뻗고 싶은 날 많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대충 넘기면 다음 날 피부가 티나게 푸석해서 요즘은 아무리 피곤해도 마스크팩 한 장은 꼭 붙이고 자는 게 저만의 루틴이 됐어요
그중에서도 요즘 손이 제일 많이 가는 게 바로 셀리맥스 트라넥삼산 브라이트닝 크림 랩핑 마스크인데요
붙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느낌이라 매일 밤이 기다려질 정도예요ㅎㅎ
이 마스크팩이 좋은 이유는 그냥 촉촉하기만 한 게 아니라 트라넥삼산 성분이 들어있어서 미백 관리까지 같이 된다는 점이에요 하루 종일 자외선이랑 미세먼지에 시달린 피부를 재우는 동안 환하게 케어해준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촉촉함은 진짜 기본으로 잡아주는데 랩핑 마스크라 얼굴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좋아요 일반 시트팩처럼 자꾸 흘러내리거나 들뜨지 않아서 붙여놓고 편하게 누워있을 수 있고 떼고 나면 크림 한 겹 올린 것처럼 속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다음 날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확실히 부드럽고 화장도 잘 먹어서 아 어제 붙이길 잘했다 싶은 날이 많아요
그리고 이 마스크팩 안쪽엔 크림이 듬뿍 발려있는데 바깥쪽은 완전 매끈한 면 재질이에요 😌
그래서 붙이고 있어도 손이나 베개에 크림이 묻어나지 않아서 누워서 편하게 쉬기 딱 좋더라구요
붙일 때 손에 묻지도 않고 얼굴에 촥 밀착되는 느낌이라 그게 참 좋아요
붙여놓고 소파에 기대거나 누워서 폰만 봐도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으니까 하루 중에 유일하게 온전히 쉬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머리 풀고 있어도 하나도 안 불편하고 베개에 바로 누워도 크림이 안 묻어나요 🤍 머리카락도 안 붙어서 진짜 편했어요 ㅠㅠ 이런 거 개발한 사람 천재인가 싶더라구요
퇴근하고 세안 후에 붙이고 할 일 하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서 데일리로 쓰기 진짜 좋은 마스크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