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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얼굴이 너무 따갑고 당겨서 깜짝 놀랐어요.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하니까 피부가 제일 먼저 알아차리고 거칠어지더라고요.
세안 후에 평소 바르던 로션만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돼서 급하게 수분 팩을 올렸답니다.
50대 접어드니 유분도 수분도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라 참 서글퍼요. 물을 자주 마시려고 노력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오늘 밤엔 영양 밤을 두껍게 올리고 자서 내일은 좀 매끈한 얼굴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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