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면서
피부 컨디션 관리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건조하다 싶으면 번들거리고
그렇다고 보습을 빵빵하게 챙기면
또 떠버리는 그 애매한 피부 타입… ㅜㅜ
저처럼 복합성 피부인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제가 직접 써보면서
나름 최적화한 베이스 루틴을 공유해볼게요!
프라다 어그멘티드 스킨 리빌 메쉬 쿠션 파운데이션 LN10
이건 솔직히 케이스에 반해서 샀는데
내용물도 진짜 맘에 들었어요 !
쿠션 자체는 메쉬 타입이라
파운데이션이 과하게 묻어나지 않고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돼요.
LN10 컬러가 21호인 저한테 딱 맞아서
들뜸 없이 피부처럼 표현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커버력은 중간 정도인데
선크림 위에 바르면 피부 표현이 진짜 자연스러워요.
티르티르 마스크 핏 에이아이 필터 쿠션 19씨 페탈
요즘 화제가 된 티르티르 AI 필터 쿠션인데
저는 달걀 모양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었어요 ㅎㅎ
19씨 페탈 컬러는 핑크 베이스라서
혈색이 좋아 보이게 표현해줘요.
SPF30 PA++에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이라 기능도 알차답니당
쿠션 퍼프가 타원형이라 코 옆 같은 좁은 부위도 꼼꼼하게 밀착되는 게 포인트!!
프라다 쿠션이랑 비교하면
좀 더 촉촉한 마무리감이 있어서
건조한 날엔 티르티르를 더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SPF50+ PA++++
선크림은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진짜 국룰인 것 같아요.
자작나무 수액이랑 비타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어서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하얀 막 없이 마무리돼서 너무 좋아요.
완전 추천! 여름 겨울 할 것없이
저는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라서
항상 쟁여놓는 제품입니당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커버핏
베이스 마무리는 컨실러로 잡아주는데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가
진짜 무난하게 잘 써지고 있어요.
팁 타입이라 다크서클이나 잡티 포인트에
콕콕 찍어서 톡톡 두드리면 잘 밀착되고요!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서 컨실러
입문용으로도 추천드려요.
컬러도 자연스러운 베이지 계열이라
튀지 않게 커버되는 게 마음에 들어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사용해왔는데
여전히 너무 잘 쓰고 있는 컨실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