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엔의 리뷰 엔립입니다!
오늘은 갈웜인 제가 사놓고 오히려 손이 더 안 가는
갈웜 제품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퍼컬 진단을 받으면...
매장에서 추천템도 같이 주시잖아요?
저는 그거 믿고 분명 구매한 템들인데
막상 실제로 써 보니
손이 안 가는 제품들을 가져와 봤습니다아
일단 저는! 보시다시피
가을 웜톤
그 중에서도 정확하게는 스트롱이고요
약 4년째 가을 웜톤으로 살며 여러 제품들을 사고
시행착오를 겪어 보았습니다...
1.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뎅 쉐이딩 클래식
솔직히 코덕이라면 이 시리즈 모를 수 없고
안 써 본 사람 없다고 생각함
저도 세 개 정도 구매했고 잘 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 클래식 쉐딩!
솔직히 내 또래 쉐딩의 시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피부톤에 맞는 쉐딩도 중요하지만
붉은기나 노란기가 없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건 좀 노란기가 있더라고요
특히 가장 밝은 부분!
그래서 코 쉐딩이나 애교살에 쓰면
멍이 든 느낌이 들고... 약간 얼룩도 잘 지고
턱 쉐딩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 제품들 보면
노란기 뺀 제품들 있으니
웜톤 분들은 구매하실 때
클래식 말고 그 제품을 구매하시길!
2.
페리페라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 06 메이드잇
한때 반딱반딱 토끼혀립이 유행했을 시절...
메이트였던 엔립은
자소로 해당 제품을 구매했었는데요
예쁘긴 해요 참 빤딱빤딱하고
색도 진해서 제 니즈에 딱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형이 너무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립글로스 제품이 원래 좀 끈적거리기는 하지만
이 제품은 팁이 어엄청 두꺼워서
적게 바를 수가 없어서 더 끈적거리더라고요
ㅠㅠ 아쉽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많이 쓴 걸 보실 수 있는데요
그
제가 이걸 어디에 썼냐면...
귀신 분장할 때 썼습니다.
끈적끈적하고 어둡고 딱이더라고요 하하
나름 꿀팁! 👍
3.
롬앤 배러댄아이즈 03 말린 라그라스
파우치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꼭
이런 작은 팔레트 있어야 하는 거 아시죠
사실 이거는 진짜 구매한 걸 후회하는 제품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1. 붉은기가 너무 가득함
2. 네 개밖에 없는데 저 펄이 밝지도 않고 너무 의미가 없음
3. 베이스가 베이스 같지 않음
롬앤이 진짜 팔레트 맛집인데
아무래도 이 제품은 나온 지 좀 돼서 그런지
요즘 깔과는 전혀 맞지 않는 느낌이라는 생각... ㅠㅠ
최근에 예쁜 팔레트 많이 나왔으니
그걸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