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을 여름뮤트로 살아왔지만, 요즘은 갈웜 특유의 멀멀한 분위기에 빠져버린 김애옹입니다☺️
여뮤인 제가 발라도 톤그로 없이 착 붙는 갈웜 필살기 3조합 발견해서 공유 안 할 수가 없었어요 톤 파괴하고 분위기 환생하고 싶은 분들 일단 들어오세요🤎🧘🏼♀️
이 팔레트는 갈웜의 정석 같지만, 의외로 여뮤에게도 굉장히 친절한 컬러예요. 너무 붉거나 노랗지 않은 정직한 베이지+브라운 조합이라 눈이 부어 보이지 않거든요
저는 특히 1번과 2번의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를 멀멀하게 잡아준 뒤, 3번 5번으로 음영과 밑트임을 하고 6번으로 아이라인만 살짝 풀어주는 걸 좋아해요 디자인 전공자로서 말씀드리면, 이 팔레트의 명도 대비가 정말 세련되게 뽑혔어요✨
이 제품으로 전체적인 채도를 살짝 눌러줍니다 이름처럼 정말 라떼를 한 방울 섞은 듯한 차분함이 매력이에요 흰 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피부 위에서 텁텁하지 않고 맑게 물들듯이 발색됩니다 광대 외곽 쪽으로 쓸어주면 세련된 가을 여자 바이브 완성🍂🤟🏽
오늘 메이크업의 주인공은 바로 네이밍 샌드 제품이에요!! 제형이 투명한 글로시 타입이라 본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섞여요
입술만 동동 뜨는 매트한 갈웜 립이 아니라, 맑은 광택감이 올라와서 피부톤이 오히려 깨끗해 보여요 🫧
톤에 갇혀서 좋아하는 컬러를 포기하기엔 예쁜 화장품이 너무 많죠 여름뮤트라도 충분히 분위기 있게 소화할 수 있는 멀멀한 갈웜 조합, 여러분도 꼭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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