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용 오늘은 완벽한 가을 웜톤인 제가 매일같이 하고 다니는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과 저만의 꿀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가을 웜톤이라면 무조건 실패 없는 꿀조합 3가지 템을 가져왔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1. 결점 없는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
가을 웜톤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려면 깔끔하고 차분한 베이스가 필수인데요! 제 피부 타입은 수부지라 베이스가 쉽게 들뜨고 무너지는데, 최근 완벽하게 정착한 베이스 제품이 바로 닥터3 링클필 커버 팩트입니다. 저는 23호 딥 베이지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제 피부의 노란 기와 칙칙함을 닥터3 링클필 커버 팩트가 아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커버해 주더라고요.
일단 사용감은 촉촉하면서도 이름처럼 주름 끼임 없이 매끈하게 발려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환절기나 건조한 날씨에 스킨케어 후 닥터3 링클필 커버 팩트 하나만 톡톡 두드려줘도 하루 종일 완벽한 도자기 피부가 유지되서 추천드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을웜 색깔은 매트한것보다 글로시한게 더 예쁘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히히
2. 가을 웜톤의 생명, 브릭 레드 립 스머징
베이스를 마쳤다면 가웜의 꽃, 립 메이크업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딥한 브릭 레드 계열의 맥 매트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깔아주는 걸 가장 좋아해요. 매트한 제형이지만 뻑뻑함 없이 스르륵 부드럽게 발리는 게 맥 매트 립스틱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입술 안쪽에 진하게 바른 뒤 손가락으로 바깥쪽을 향해 스머징해서 오버립으로 연출하면 가을 웜톤 피부에 형광등이 탁! 켜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이 좋은게 밥을 먹고 나서도 색감이 예쁘게 착색되어 남아있어서, 외출할 때 맥 매트 립스틱은 항상 파우치에 1순위로 챙기는 필수템!!
3. 분위기를 더하는 탕후루 광택 레이어링
제가 이 제품 진짜 여러번 소개한 것 같은데 매트 립만 바르기 아쉬울 때 제가 꼭 쓰는 메이크업 꿀팁이랍니다.. 바로 매트 립 위에 쫀쫀한 글로스를 레이어링 하는 건데요. 이때 사용하는 제 인생템이 삐아 오버 글레이즈 땅콩당입니다. 이름부터 가을 웜톤 냄새가 물씬 풍기는 06호 땅콩당 컬러는 누디하고 고소한 브라운 시럽 같은 색상!! 이 제품 진짜 이쁘다고요!!
붉은 맥 립스틱 위에 삐아 오버 글레이즈 땅콩당을 얇게 얹어주면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을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끈적임 없이 맑게 차오르는 광택감에 은은한 플럼핑 효과까지 있어서 입술이 훨씬 도톰해 보여요. 가을 웜톤이시라면 삐아 오버 글레이즈 땅콩당은 아묻따 소장 추천드리는데.. 만약 색조가 얕게 올라간 날이라면 저는 그냥 이 제품만 쓰기도 해요! 단독으로도 넘 이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