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맑아보이는 블러셔 4종
안녕하세요 야니쓰입니다
비와도 맑아보이는 블러셔 4종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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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단델리온
이니스프리 포근한 살구꽃
미샤 발레슈즈
롬앤 탠저린 칩
블러셔 입문템이죠!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진달래빛 핑크블러셔로 자잘한 펄이 있어서 화사하고 생기있어 보여요
이니스프리 포근한 살구꽃은 흰끼가 많이 도는 누디한 베이지에 핑크빛이 도는데 많이 노랗지도 많이 붉지도 않아 딱 혈색주기 좋은 블러셔예요
미샤 발레슈즈는 그레이시한 핑크 블러셔에 살짝 살구빛이 감도는 컬러로 입자가 고와 요철부각이 없었어요. 톤다운된 컬러라 얼굴형이 부드럽게 보이는 면도 있는 거 같아요
롬앤 탠저린 칩은 맑은 오렌지코랄로 살짝 그을린 듯 건강한 혈색을 표현할 수 있어요. 넷 중에서 입자가 가장 곱고 발색력도 가장 좋았어요
베네피트
단델리온 핑크 블러셔
미샤
코튼 블러셔 [발레 슈즈]
이니스프리
마이팔레트 마이 블러셔 [1호 포근한 살구꽃]
롬앤(rom&nd)
베러 댄 치크 [01 텐저린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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