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파우치 시점 #피부 톤 별 바캉스 파우치
여름은 무슨 계절?!
여행의 계절!!
휴가 계획에 행복해하고 있을
언파룸파들을 위해
언파 에디터들이 모였다!! (빠밤)
피부 톤 세상 다양한 언파 에디터들의
바캉스 파우치 털어보기!
에디터들이 바캉스갈 때
이건 꼭 챙겨간다는
뷰티템은 무엇일지? 기대 기대♥
+이번 콘텐츠에는 특별히 색조 뿐 아니라
기초템도 숨어 있어용
코랄 덕후 글리터 덕후 에디터 아리
복주머니 형태(?)로 이것저것 넣기 좋은
스누피 파우치를 애용 중!
지난 휴가 때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아 엄청 고생한 에디터 아리
자외선은 물론 태양열까지 차단해주는
선쿠션이라고해서 바로 겟했다고 해요
이 선쿠션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 말고도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는데...!
일단 쿠션의 크기가 어마어마함!
두 번 정도 두드리면
얼굴 커버 완.료 (핵간편)
투명하고 얇게 발리기 때문에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더라구요!
자외선 강한 여름에 꼭 쟁이세오…
봄웜들 주목해주세요
요 3개는 뗄래야 뗄 수없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에스쁘아 밸류는 입자가 진~~짜 고움!
기본 음영 컬러라 없어서는 안될 템 1호
TMI) 싱글 섀도우인데 거울도 있다구욤
오렌지+골드펄 조합으로 포인트주기 좋은
에뛰드 하우스 큐피트 러브힐!
눈 앞머리에 발라주면 파.워.영.롱★
마지막으로 네이밍 낫 오렌지는
그야말로 웜톤을 위한 글리터에용
큐피트 러브힐과 조합도 찰떡입니댜
헤라 쇼킹 스트로베리는
오렌지 레드 계열의 촉촉 립스틱!
촉촉립임에도 불구하고
착색이 아쥬 굿이라요
쨍하고 채도 높은 컬러라
피부 톤이 확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사진도 엄청 잘 나옴!
바캉스가서 사진 많이 찍을 예정이라
파우치에 미리 입주시켜 놨습니댜
다음 여름 쿨톤 에디터들의 파우치!
시간 날 때마다 훌쩍 떠나버리는
프로여행러 에디터 단짠 &
언파 대표 갬성 주의자 에디터 옛사
피부 톤이 비슷해서 그런지
서로 영업하고 영업당한 아이템들이 많아요
촤르르르르르르한 펄감에 반해
바로 구매한 글리터 (옛사도 삼)
요 제품의 포인트는
쌍꺼풀이 짙은 눈에서도
끼임을 1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밀착력!
음영 메이크업에 이것만 발라줘도 조녜
보통 글리터 제품은
스킬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손가락으로 슥슥 발라도 되니까 짱좋♥
바캉스 가서도 별다른 도구 없이
쉽고 빠르게 영롱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 하이라이터의 장점과 특징은
‘이것은 베카 하이라이터 입니다’로 설명 끝
해외직구 +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없던 콧대를 만들어주는 능력에 반해 바로 겟!
은은한 핑크 빛이라
블러셔로 활용해도 좋아요
에디터 단짠과 옛사
둘 다 가지고 있는 데일리 팔레트!
(쿨톤을 무조건 사라사)
컬러 구성이 그냥
쿨톤을 위한 컬러들 대잔치★
쿨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버린 팔레트
(릴바레 담당자님 쿨톤으로 추정)
너무 붉지도 않고 탁하지도 않은 컬러들이라
진심 버릴 컬러 1도 없어요
손으로 막 발라도 될 정도로
발림성이 굉장히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너무 잘 깨짐 ㅠㅠㅠㅠ
특히 #팝핑캔디 #체리크런치
글리터 컬러가 많이 약해요
넘 예쁜데 넘 약한 너란 아이…★
피부가 쉽게 타는 편이라
어딜 가나 꼭 챙기는 선스틱!
휴대하기 좋고 여기저기 바르기 좋아
바캉스 파우치에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져 ㅇ_<
요 AHC 선스틱은
진짜 바른 티가 1도 안나는데,
마무리감은 촉촉!
요거 바르고 쿠션만 두드려줘도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어요
아리&옛사 : 역시 자차는 AHC죠?
*광고 아님*
여쿨 최애템이라는 소식 듣고
바로 주문해버린 피치씨 블러셔!
쿨한 느낌 가득한 연보라 컬러라
뭔가 허전한 피부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에요
색감이 연한 편이라
여러 번 덧발라줘야 된다는 게 아쉽..
쿨톤은 핑크만 바르는 거 아니냐구요?
(단) 아니오 (호)
페리페라 미모열일로 말할 것 같으면
쨍한 코랄 핑크 컬러로,
여름에 자꾸 손이 가는 새우깡템이에요
그라데이션 / 풀 립 뭐든 다 예쁩니다
바캉스 파우치 = 소수정예 인생템 군단
빠르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만큼
실패는 용납할 수 없어요
그래서 바캉스 파우치에는
자주 쓰고, 어울리는 제품들로만 챙겨 간답니당
출시되자마자 예약 걸고 산
릴바레 피치에너지 팔레트
매트와 쉬머 타입이 골고루 섞여 있고,
오렌지-베이지 계열의 컬러 구성이라
어떤 조합으로 발라도
실패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에디터 단짠이
베카 하이라이터를 찬양했다면,
에디터 미미는 베카 블러셔를 찬양해봅니다
오렌지 과육 같은 컬러의
블러셔를 찾던 찰나 발견한 아이템!
은은한 골드 펄이 섞여 있어
진하게 발라도 과하지 않고 반짝반짝♥
365일 MLBB 컬러를 바르고 다니지만
바캉스 가서는 왠지
강렬한 레드립에 도전해보고 싶단 말이에여?
그.래.서 추천합니댜
최근에 광명 찾은 갈웜 립 컬러 조합!!
특히 입술이 얇거나 작은 분들 강추!
이 조합은 진리입니다
먼저 라카 스캇 컬러를 입술 전체에 발라요
갈웜 착붙 말린 오렌지 컬러라
요거 단독으로 발라줘도 좋아용 ㅇ_<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바비 브라운 레드카펫을 발라주는데,
두 제품 다 부드러운 제형의 매트 립이라
블렌딩해서 발라줘도 크으....bb
레드카펫이 딥한 레드 컬러라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데,
라카 스캇과 함께 바르니까
입술도 더 오동통해보이고
더운 느낌이 훨씬 덜 하더라구요
UNPA_EDITORS님의 다른 뷰티팁
[이벤트 발표] 강해지는 햇빛을 대적할 알로에 진정 토너! 에디터가 비교해 봄!
기초 유목민 주목! 올 겨울은 허브올로지 크림으로 GA보자구~
눈 떠보니 가을이 되어버렸다🍁 SSS급 가을 무드 메이크업
이번 가을 여행은 가벼운 바닐라코의 클렌징 밤과 함께
핑크뮬리와 어울리는 데이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