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요새 힘들어요이상하게
방학이 끝난지얼마안되서그런지 잠도많아지고(자도자도잠이오네요) 친구들이랑있을땐 평소같이 재밌는데 가족들이랑만 있으면 성질이나고 공부도 안했는데 더더안하게되구
잠결에 엄마가 뭐라뭐라하더라구요 제가공부안한다고 미래뭐라하면서. 그런데 잠결에 듣는것도 스트레스고 힘든데 깰때까지머라하네요 다 제걱정인건 알겠는데 요새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조언이라든지 조금이나마 기분전환되는법 알려주시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