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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이 입니당
한참 공부하고 바쁠 시간인데 너무 고민되어 이곳에 쓰게됬습니다.
저는 전문학교 에서 제과제빵을 배워 졸업을 한뒤 제가 봐보지 못했던것들. 먹어보지 못했던것들.배워보고 경험해보는것 이 제 꿈이자 최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전문학교로가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당히 합격하고 부모님에게 허락을 맞으러 예기를 하는데 굉장히 싫어 하시드라구요..면접 합격한 상태이고 돈도 내야하는데 결국 합격 포기가 됬어요..너무 우울하고 착찹한 마음 뿐 .. 요번에 또한번 기회가 와서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다시 말해보고 싶어요! 과연 허락해주실까요..?
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