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장래 희망
꿈이 네일아트 하는 사람이라 방학 기간이기도 해서 항상 네일아트 해보고 이것 저것 되는거 다 시도해보고 필요한거 있음 용돈 모아서 사고 그랬어요.. 그런데 엄마는 항상 저보고 "그런데다 돈 ㅈㄹ 하지마." 라고 하시거나 "그런거 할 시간에 공부나 해. 공부도 특출나게 잘하지도 못하면서.".이러시면서 항상 무시하시더라구요.
네일아트를 한다고 해서 방학숙제를 미뤄두진 않았거든요.. 할거 다하고 남는 시간엔 취미 삼아 혹은 특기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간을 쓰는건데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