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이름 : 핑크 비타 앰플프라이머 2. 브랜드 : 프레시안 3. 제품종류 : 프라이머 4. 피부타입 : 수분부족지성 - 극예민성 피부 - 안맞는 스켄케어 제품 사용 시 홍조, 열감 생김 - 모공 넓음 - 여드름성 피부는 아님 5. 제품사용기한 : 2개월 6. 제형 : 콧물제형 7. 색상: 투명한 핑크색 8. 발림성 : 피부에 바른 즉시 스며듬 끈적이지 않고 산뜻함 9. 장점 : 바른 즉시 제품이 피부에 쏙 스며들고 오일리하지 않은 수분앰플 같아요 매트한 파운데이션, 촉촉한 쿠션 상관없이 화장이 절대 밀리지 않고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착 달라붙습니다. 10. 단점 : 스포이드형인 스포이드가 제형을 잘 빨아드리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번 펌핑 해서 채워지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11. 향 : 거의 무향 , 약간의 화학적인 향은 나지만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극예민성 피부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홍조 때문에 화장을 않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화장을 해야만 하는데 베이스로 쓰면 좋다는 유투버나 광고보고 산 제품들 수십개를 써봤는데 화장이 밀리거나 수정화장이 어려운 단점들이 늘 있었는데 우연히 유투브 채널을 보다가 속는셈 치고 사보자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 화장을 해보았는데 40년 평생 최고의 베이스 프라이머였습니다. 쿠션, 파운데이션 특히 매트파운데이션을 쓰고 있는데 피부컨디션이 안좋을 때도 늘 화장이 잘먹습니다. 늘 기름이 올라와서 화장이 무너지고 수정화장을 늘 하다가 망치고 했는데 유지력이 너무 좋고 수정 화장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돈 내산의 찐 리뷰입니다. 저같이 화장못하는 사람도 그냥 이거 바르고 난 뒤에 파운데이션 바르면 끝입니다. 작은 회사라 걱정이 되서 3-4개를 너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특히 전 극예민성 피부이기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피부자극도 전혀 없습니다. 꼭 써보세요!!! 화장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안맞다고 버리려고 한 파운데이션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거 다 좋은데요 ... 쟤가 얘 짜서 쓰는 튜브타입이 너무 좋길래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려고 쿠션을 산거 거든요..? 근데 양이 말도 안되게 적어요. 진짜 말도 안되게 적습니다. 한달도 못썼는데 안나와요..ㅋㅋ 저 이거 쿠션으로는 다신 안사고 무조건 짜서 쓰는애만 살겁니다..코스노리 양 좀 늘려주세요.... 진짜 제품 자체는 겁나게 좋습니다..

💛• 사용 제품: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 💚• 사용 기간:2일 🩷• 느낌/효과: 이거 계속 광고에 떠서 사봤는데요 생각보다 커버는 잘 안 되는 거 같긴한데 지속력은 진짜 좋아요 같은 브랜드 톤업크림이랑 같이 쓰면 짱입니다 💙• 장단점: 🤭 – 장점: 지속력 굳 😬 – 단점: 커버력 아쉽.. 🥰• 총평: 한 줄로 요약: 그래도 나쁘지 않다? 😍•재구매 생각:음.

이제 막 화장하기 시작해서 뭐 살지 고민하다가 테스트해봤어요. 그냥 로션처럼 얼굴에 발라도 잘 발리고 톤업도 깔끔하게 되어서 좋아요. 그래서 바로 샀습니다. 제 친구는 또 한 병 더 산다네요 ㅋㅋ 그리고 끼임이 별로 없어요. 단점은 짤 때 가끔씩 튄다는 정도? 그거 빼고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화장을 잘 안해서 틴트랑만 같이 쓰는데도 괜찮을 정도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 톤업크림 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다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바르기 제일 좋아요. 촉촉한 타입이라 겨울에 발랐을때 뜨는 느낌이나 밀리는 느낌 없이 엄청 잘 발리고, 톤업 크림인만큼 톤업 효과도 좋습니다. 괜히 코스노리 톤업크림이 유명한게 아닌거같아요. 짜서 쓰는게 아니라 약간 펌프? 느낌인데 저는 그냥 짜서 쓰는게 더 편하긴해요. 양은 균일하게 나오는게 장점이긴 합니다

T존 번들거림 때문에 고민일 때 꼭 찾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실리콘 제형이라서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메꿔주는데, 바르자마자 피부가 보송보송해지면서 파운데이션이 훨씬 잘 먹어요. 특히 코 옆이나 턱 쪽 모공 부각되는 부분에 살짝만 발라줘도 메이크업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유분도 확실히 덜 올라오더라구요. 하루 종일 유분 잡아주는 정도까진 아니어도 수정 화장 횟수가 줄어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메이크업 초기 단계에 톤 보정용으로 쓰고있어요. 저는 붉은기가 있는 피부라 민트를 사용중이에요. 적당량을 덜어 골고루 발라주면 붉은기를 조금 잡아주고, 톤도 한층 밝아져요. 에어코튼이라는 이름답게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요 자칫 양을 많이 하면 허옇게 들뜰수 있어 양을 조절해서 발라야해요. 퍼프로 바르기 보단 주로 손으로 바르고 있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있고, 피부 톤 보정에, 다음 메이크업 단계를 지속시켜줘요. 메이크업이 밀리진 않지만, 제 개인적으론 제형이 살짝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할 때는 선크림 외에 바르지 않는 편인데 친구가 피부톤 업도 해주고 자외선 차단도 해주는 제품을 쓰고 있다고 해서 소개해 준 제품이에요. 이 크림을 바르면 피부톤도 화사해질고 자외선 차단도 한 번에 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바를때 건조 함도 없이 매끈 하고 광택 있게 발려서제품을 바르고 나면 피부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