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one 오드뚜왈렛 EDT
캘빈클라인(CK)
ck 향수 중 누구나 다아는? 향수 ck one이에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면 간첩입니다. 남성여성 공용이고, 은은한 꽃향기와 깨끗한 비누향이 참 좋아요. 여름에도 가을같은? 산뜻한 향이 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은은한 머스크향이 남아 포근한 느낌을 줘요. 무겁지 않고 부드러워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ck 향수 중 누구나 다아는? 향수 ck one이에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면 간첩입니다. 남성여성 공용이고, 은은한 꽃향기와 깨끗한 비누향이 참 좋아요. 여름에도 가을같은? 산뜻한 향이 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은은한 머스크향이 남아 포근한 느낌을 줘요. 무겁지 않고 부드러워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LJH#zh3u
조회 0
25.06.15
샤넬 향수중에 최고예요! 클래식한 무드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향수이고 처음에는 상쾌한 시트러스향과 어울러진 향으로 산뜻하며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플로럴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잔향은 머스크와 우디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오래 남아요.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줘요. 전통적인 향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매력이 느껴져요.
옝디#3r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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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협찬 센트디센스 오드 퍼퓸 레이디오드파리 프리지아 가든 유리 용기 사각 투명 패키징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임 ! 사용량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하고 분사력이 강하고 넓게 분사 되는 편인 듯 ! 촉촉하게 한 번 분사에 적당량 분사되어 은은하게 향기가 퍼짐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임 ! 지속력이 좋은 편이고 여름에 사용하기 괜찮은 데일리 오드 퍼퓸 아이템인 듯 !
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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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3
친구가 선물로 사줬는데 휘뚤마뚤 뿌리기 좋은 향수입니다! 요즘 제일 자주 손이 가는 향수예요. 딱 세탁기에서 막 꺼낸 뽀송한 이불 냄새 같달까, 부담 없이 은은하게 퍼지는 코튼향이라 데일리로 딱이에요. 향이 세지 않아서 머리 아플 일 없고, 잔향도 꽤 오래 남아서 기분까지 맑아지는 느낌. 꾸안꾸 느낌 내고 싶을 때 뿌리면 진짜 잘 어울려요. 용량도 커서 오래 쓰기에 딱입니다!
다꿀
조회 1
25.06.12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향수에요 모양이 아주 귀엽고 병목에 감겨있는 트윌리도 앙증맞고 귀여워요 작아 보이는 병의 겉모습에 비해 용량이 50 미리 들어 있어서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캐주얼한 차림에도 포멀한 차림에도 무리 없이 어울리는 활용도 좋은 향수입니다. 오드 퍼퓸이라 가볍게 뿌릴 수 있는 점이 좋아요. 병뚜껑이 중절모처럼 생겼는데 그래서 열기도 간편합니다
sandsand sandsand
조회 1
25.06.12
떼시스 향수 프레지아향 리뷰해볼게요 우선 오드 퍼퓸은 은은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향으로 고급스러운 향취가 섬세하게 퍼져 하루 종일 기분 좋은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별한 날,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을 때 드 퍼퓸을 추천해요. 가볍게 뿌리기좋고 짧은외출때도 간편히 휴대하셔서 뿌리기 좋아요 다만 향이 빨리 증발해서 자주는 뿌려줘야되는게 단점입니다.
LJH#zh3u
조회 1
25.06.10
제가 요즘 데일리 향수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건 단연 끌로에 오 드 퍼퓸이에요. 예전엔 ‘꽃향’ 하면 달달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먼저 떠올랐는데, 이건 정말 달랐어요. 처음 딱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건 산뜻한 리치향 같이 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로즈 향이 우아하게 중심을 잡아줘요. 끌로에 특유의 비누향 같은 청초함이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누가 맡아도 ‘좋은 사람 같다’는 느낌을 주는 향이에요. 30ml는 손바닥만한 미니멀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보틀 디자인도 유리결이 고급스럽고 리본 디테일까지 러블리해서 맘에 들었어요 저는 보통 손목 안쪽 + 귀 뒤 + 가슴 중앙에 소량 뿌려서 하루 종일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도록 하는데요 제 친구는 공중에 뿌리고 그 아래로 얼른 지나가서 몸전체에 은은하게 베이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여튼 잔향이 정말 고급스러워서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지나갈 때 향이 흘러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조금 포멀한 자리나 데이트, 직장에서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리는 향이라 20~40대 여성에게 강추합니다.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튀지도 않아서 ‘나만의 향기’처럼 느껴졌어요 . 향수 입문자부터 향에 민감한 분들까지 모두 만족할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wonims100518
조회 6
25.06.10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지속력이에요. 제가 아침에 뿌리고 나가서 저녁까지 계속 향이 살아있더라고요. 평소 향수가 금방 날아가서 자주 덧뿌려야 했던 저로서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향이 점점 부드럽게 변하면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죠. 특히 빠르펭 특유의 진하고 농축된 향 덕분에 적은 양만 뿌려도 충분했어요. 보통 향수는 너무 많이 뿌리면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건 살짝만 뿌려도 주변에서 ‘좋은 향 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하게 퍼졌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데일리용으로도 손색없고, 중요한 자리나 데이트 때 뿌리기 딱 좋은 향수라고 봐요.
Fj
조회 1
25.06.10
시향해보고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벌써 3병째 사용 중입니다. 뿌리자마자 첫향은 나무향? 탄내? 담배향? 뭐 이런 향이 나서 놀랐는데, 1-2분이 지나면 베이비 파우더향으로 바뀝니다. 저렴한 인위적인 파우더 향이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단점은 향이 빨리 날아가요. 지속성이 너무 떨어져요. 그래서 가끔 옷에 뿌리는데 옷감에 따라 향이 다르더라고요.
Imdang
조회 1
25.06.10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무겁거나 지나치게 달콤한 향수를 싫어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뭔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듯해서 데일리로 쓰기 정말 좋아요. 저도 출근할 때나 친구 만나러 갈 때, 가볍게 산책할 때 자주 뿌리곤 하는데, 매번 기분 좋은 향기가 옷에 스며드는 걸 느끼면 괜히 하루가 더 상쾌해지는 느낌이에요. 향의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3~4시간은 충분히 기분 좋은 향이 유지돼서 손목이나 목 뒤에 가볍게 뿌리기 딱 좋아요
Fj
조회 1
25.06.10
몇년전 올리브영에서 향수를 사러갔다가 향수병이 이쁘고 제주머니 사정에. 맞는 향수를 찾다가 찾은건데요 당시 어리고 향에대해 알지도 못해서 그냥 첫느낌이 좋은것을 샀어요 첫느낌은 꽃향도 아니고 우디도 아닌데 계속 이끌리는 .. 당시에는 좋았는데 약간 진한 향 무거운 향 이예요 지금도 향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몬가 분위기있고 정장입은 옷차림에 어울리는 향 입니다 하나쯤 있으셔서 괜찮을법한 향수예요
안나줄래
조회 2
25.06.10
일단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고등학생 아들이 사용할거라서 너무 노티나지않으면서 남자다우면서 시원하면서 고급지고 양도 많고 ~~ 이런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향수네요~ 또 구매할 의사 완죤완죤 있죠~~ 공병에 담아서 학교에 가지고 다녀요~ 공병도 고급져용~~ 홀몬냄새 땀냄새 다 잡아줘요~ 솔직히 내아들이지만 땀에 쩔어서 집에 오면...숨안쉬고 미소 이빠이 지으며 가성목소리로 안녕~ 이라고 겨우 말하고 아들을 화장실에 밀어넜었는데...향수 갖고다니면서는 아들이 집오면 편히 숨쉬며 이얘기저얘기 한답니다~ㅎㅎ 참, 양이 많아서 방에 페브리죤 대신 막 뿌려요~ 몇달동안 아끼지않고 막 사용했는데 아직도 남아있어요~
오기오기#VxuH
조회 1
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