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 복합성이며 피부가 얇고 극건성이예요.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얇고 홍조가 있는 민감성 피부예요. 홍조가 심해서 블러셔 제품을 고를때는 특히 신경써요. 롬앤 배러댄 치크는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발색이 연하게 되는 편이라 몇번 덧발라야 하는데 뭉치거나 텁텁한 느낌은 없네요. 가루 날림은 약간 있어요. 얼굴이 밝고 복숭아 빛이 돌아서 생기있어 보여 좋네요.

YouTube들의 추천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한창 인기가 많아 구하는데 힘이 들었는데, 인기가 많은 만큼 굉장히 사용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촉촉하고 광나는 피부 연출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유행하는 블러셔 표현을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적정량 조절 하기가 편리 해서 쓰기에도 편리 하구요. 웜톤인 저에게 알맞은 발색이 되어 블러셔 뿐만 아니라 립에도 발라주기 좋습니다.

색감 색조맛집 데이지크라 기본적인 색감이 대분분의 사람들한테 잘 어울릴 컬러지만 그중에서도 피치블렌딩컬러는 말그대로 피치빛이 가득함! 굳이 따지자면 쿨보다는 웜에 더 잘어울릴 피치핑크잉 발색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데 뽀용뽀용한 느낌이 특히 예쁨. 가장 밝은 컬러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컬러를 베이스로 깔고 다른컬러 레이어링 해줘도 여리뽀용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고 채도 있는 컬러로 포인트주기도 좋음 가루날림 가루날림은 있는편이라 잘 털어내고 얼굴에 올려줘야함

색감 팔레트 자체가 4구짜리 색감이 대분분의 사람들한테 잘 어울릴 컬러라 추천하고 전체적으로 다 멀멀하면서 분위기있는 컬러라 데일리 메이크업하기 좋음 발색 색감 그대로로 발색되는데 뽀용뽀용한 느낌이 예쁘고 곱게 잘 발려서 굿! 하나씩 발라도 예쁘고 두 컬러 섞어서 해도 예쁨 가루날림 가루날림은 좀 있는편이고 발색이 쫙쫙 올라오는 편이 아니라 디테일한 터치가 필요함

퍼프가 없다는게 아쉬워요 싼 가격은아닌데 ..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생기 있는 혈색을 연출해줘요. 파우더 타입보다 덜 부각되고, 특히 건성 피부에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발려요. 손이나 퍼프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해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좋아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컬러 조절이 쉬워 초보자도 쓰기 편해요. 대신 장점이자 단점으로 자연스럽고 발색이 은은하다는점이 있는거같아요 휴대성도 좋아서 수정 메이크업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 높아요. 근데 퍼프를 따로챙겨여한다는점이 좀 마이너스에오...번거로워요

다이소에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하여 몇 통 째 쓰고 있는 제품 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거치고 굉장히 발색이 좋고 촉촉하고 빨갛게 연출 되어 은은한 광이 도는 듯한 연출이 됩니다. 데일리로 바르기도 좋고 여러번 더 발라 진하게 바르기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품질이나 발색이 굉장히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여러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파우더블러셔 와는 다르게 앰플 바른 듯 촉촉한 발림성이여서 한 번 바르면 투명하게 속광이 차오르면서 맑고 생기 있는 수채화빛 클린 메이크업 완성! 제형은 끈적이지 않고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베이스 벗겨짐도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 최애 컬러 조합은 01누디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바르고 03로지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레이어링 해주는 게 가장 예쁘더라구요 ㅎㅎ 특히 갈뮤분들께 이 조합추천드려요!!👀🖤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라서 내 피부톤에 맞게 레이어링할 수록 예쁜 컬러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선물 받은건데 너무 좋아요 !! 일단 구성은 키티 틴케이스랑 같이 왔는데 화장솜 넣는걸로 나름대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ㅋㅋ 색깔도 너무 예쁘고 모양도 뽀짝하고 크기도 앙증맞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막 퍼부어주더라고요ㅠㅠ 키티 두마리가 뽀짝하게 걷고 있는 ㅠㅠ 🥹 아쉬운점을 꼽자면 립브러쉬가 없어서 손으로 발라야 한다는거요 !! 분홍색 막대가 립브러쉬 역할을 했그면 더 좋았을것 같아용 ㅠㅠ

촤르르한 광감이 매력인 리퀴드치크로 펴바르면 점점 더 투명하게 촤르르한 광이 차오른답니다! 너무 묽지도,되직하지도않은 오일리하면서도 쫀쫀한 제형이라 왜 제품명에 시럽이 들어갔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보통 글로우제품은 찐득+무거운 경우가 많은데 이건 가볍고 얇게 스미듯올라가고, 바로 픽싱되는 제형이 아니라 영역조절하기도 쉬웠어요. 컬러도 광도 너무 예쁜데 특히 손으로 올려도 베이스가 안 까진다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문어남,찐덕거림도 전혀없더라고요. 3호는 웜쿨 둘다 만족시킬 수 있는 핑크 컬러라 톤 안 가리고 데일리로 쓰기 좋았는데 한 번바르면 여리여리한 핑크, 두 번 이상 바르면 확 분위기가 생기는 완전 만능컬러 였답니다! +용기도 한 번 그냥 버튼식으로 누른다고 나오는 펌프식이 아니라 진짜 딱! 내가 원하는만큼의 양을 조절해서 쓸 수 있는 용기라 양조절하기 짱!

토니모리 치크톤 싱글 블러셔 P01 밀키바이올렛은 은은하게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차분한 라벤더빛 블러셔예요. 처음엔 보랏빛이라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 막상 발라보면 쿨톤 피부에 은근하게 어우러지면서 얼굴이 맑고 화사해 보여요. 파우더 제형인데 뭉치지 않고 뽀얗게 블렌딩돼서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었고,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화사한 메이크업이나 무드 있는 쿨톤룩 할 때 꼭 손이 가요. 가격도 저렴해서 추천해요~!

지인한테 선물받아서 사용하는데요 진짜 여름쿨톤한테 찰떡콩떡이에요 너무 잘어울려요 단독으로도 바르면 은은하게 색이 나타나서 좋고 베이스로 발라도 포인트 색상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사용할 때 펌프형인지 모르고 뚜껑 다 열고 손등에 덜어서 사용했어요 그렇게 사용한지 10회차 정도에 펌프를 발견했네요.. 이걸 보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펌프로 사용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