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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언니슈입니다. 요즘 마음에 쏙 들어서 자주 쓰고 있는 #컬러렌즈 를 리뷰하려구요. 여름은 또 컬러렌즈의 계절! 리뷰할 제품은 #오렌즈 #아일랜드 코발트블루 색상입니다.

이번 오렌즈 여름 신상!

아일랜드는 12.9mm의 작은 그래픽 직경에 홍채의 색을 바꿔주는 일명 혼혈렌즈, 홍채렌즈라고 하는데요.

여름이라 브라운, 그레이 기본에 코발트블루 색상을 추가해 3가지로 나왔어요.
이번 오렌즈 여름 신상! 아일랜드는 12.9mm의 작은 그래픽 직경에 홍채의 색을 바꿔주는 일명 혼혈렌즈, 홍채렌즈라고 하는데요. 여름이라 브라운, 그레이 기본에 코발트블루 색상을 추가해 3가지로 나왔어요.

매장에서 직접 살펴 보니 3가지 중에 브라운이 가장 밝고 튀어보였구요.

그 다음이 그레이, 코발트 불루 순서였어요.

직원분이 코발트블루는 크게 티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매장에서 직접 살펴 보니 3가지 중에 브라운이 가장 밝고 튀어보였구요. 그 다음이 그레이, 코발트 불루 순서였어요. 직원분이 코발트블루는 크게 티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저는 무조건 직경은 13.1을 넘지 않는 렌즈만 사는 편이에요.

직경이 12.9mm지만 써클라인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또렷한 눈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저는 무조건 직경은 13.1을 넘지 않는 렌즈만 사는 편이에요. 직경이 12.9mm지만 써클라인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또렷한 눈을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픽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청보라빛 무늬가 촘촘하지 않게 형성되어 있어요.
그래픽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청보라빛 무늬가 촘촘하지 않게 형성되어 있어요.

밝은 빛 아래에서 보면 애쉬블루 느낌으로 좀 튀어보이구요.

일반 조명 아래에서는 깊은 블루색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흔하지 않은 컬러감이 특이해요.
밝은 빛 아래에서 보면 애쉬블루 느낌으로 좀 튀어보이구요. 일반 조명 아래에서는 깊은 블루색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흔하지 않은 컬러감이 특이해요.

직경이 작아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특이한 하나를 원할 떄!

눈을 깊고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싶을 때!

여름 컬러렌즈로 추천해요!!
직경이 작아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특이한 하나를 원할 떄! 눈을 깊고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싶을 때! 여름 컬러렌즈로 추천해요!!
[장점] 직경이 작아 자연스럽다 써클라인이 자연스럽게 들어있어 눈이 또렷해보인다. 딥한 블루 컬러가 시원하면서도 깊은 눈동자를 만들어준다. [단점] 단점 없어요~ [추천] 직경 큰 걸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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