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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베러 댄 치크★
롬앤에서 이번에 출시한 배러댄 치크 5종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색조장인 롬앤에서 말린과일에서 찾은 컬러라고 해요~😊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지워주는 블러셔라고 합니다.
그럼 사용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총 5종의 패키지 디자인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디자인부터가 색감이 너무 예쁘죠~😊
내색이 보여지는 투명한 뚜껑~!! 1호 부터 5호까지 본인 취향, 퍼스널 컬러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색상들이 전부 두루두루 쓰기 좋은 ~! 정말 버릴 것 없이 활용도 높은 색상~❤
실내 형광등 아래에서 팔목 발색을 먼저 해보았습니다~!!
1호 탠저린팝과 2호 피치팝은 흰끼가 살짝 돕니다~😊 발색은 잘되고 입자도 고와요~!!
같은 실내여도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빛의 움직임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도 하죠~😁
무튼 이 정도의 블러셔라면 볼에서도 기대해볼만 하겠는데요~~~
자연광에서 발색샷~!! 햇빛이 들어오는 쪽에서 비추어 보았는데~!! 이렇게 보니 맑고 투명하니 예쁩니다😮
1호☞ 탠저린 칩
귤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은 것 같은 생기 가득한 말린귤 (색상 정보는 롬앤 공홈에서 가져왔습니다🙋)
쨍하지 않고 흰끼가 돌아요~!! 피부 밝으신분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호 ☞피치 칩
자연스러운 혈색을 복숭아에서 찾았다.
부담스럽지 않은 말린 복숭아.
2호도 흰끼가 조금 돌아요~!
아마 2호가 취향인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리여리 복숭아를 어찌 싫어할 수 있을까요~~😵😵
3호 ☞ 블루베리 칩
여름뮤트의 피부를 더 뽀얗게 만들어 줄 화사한 말린 블루베리
※ 제가 pick 한 색상이고~저의 메이크업 퍼스널커러도 여름뮤트톤이라 구매 후 가장 먼저 사용한 색상입니다. 그래서 사용소감 남기자면,
브러시로 사용해봄
→가루 날림이 많다. (아무래도 입자가 곱다보니 가루의 날림이 어쩔 수 없는)
→낮 12시쯔음 블러셔의 색상이 탁해지면서 점점 지속력이 떨어짐
첫 사용 느낌은 이랬습니다~☺
4호☞ 피그 칩
가을 웜톤과 환상조화! 분위기 가득한 말린 무화과
캬~✨ 이 색상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색상 같아요~!! 1호나 2호가 소녀같은 상큼함을 준다면 4호나 5호는 우아하고 성숙한 숙녀의 느낌이랄까.,☺
5호☞체리 칩
웜톤, 쿨톤 가리지 않아! 핑크브라운을 연상시키는 말린체리
제가 오늘 바른 색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퍼프로 발라보았는데요!
일반 조각 스폰지 퍼프입니다~!
→퍼프를 즉각 치크본통에 묻혀 사용하기에 일말의 가루날림조차 없었음
→무심코 묻혔다가 어마한 발색에 깜놀😶 소량으로 블랜딩 꼭 해야합니다 ㅠ
→오후 3시인 현재까지 지속력 유지되고 있고 블러 블러셔란 명칭이 거짓이 아닌듯!! 치크바른 부분은 피부가 매끈히 좋아보입니다.
이렇듯 같은 화장품이라도 도구사용 개인스킬, 개인이 가진 피부타입에 따라 저마다 맞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롬앤 베러댄 치크 구매 후 사용한 주관적 후기였습니다~!!
[장점]
고운입자, 색상이 예쁨, 부드러운 사용감, 피부표현력 좋음
[단점]
가루날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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