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맥에 꽂혀서 찍혀서 거두어 들인 아이들을
차근 차근 올려드립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아이는 맥의 소바.멀치.템팅과 함께 나름 트리오를 자랑
하는 우드 윙크드입니다.
전 ..기냥 소바나 멀치 템팅도 좋은데 남 안쓰는게 좋더라구여.
오감자님이 발색샷을 궁금해하셔셔 올리옵니다..
이아이의 색은 우드윙크드란 이름으로
펄이 함유된 따뜻한 브론즈톤으로 약간 건강미 넘치시는분이 사용하심 더 섹쉬
할것 같아여.
★색상:브론즈와 펄감이있는 벨룩스펄 타입
언뜻보면 골드감이드는 브라운??
금색이도는 브라운이라 이름도
그런가??
★질감:벨룩스 펄타입이나 부드럽다.
★사용도:소바보다 진해서 베이스로도
한톤만 깔고 라이너 그리셔도👍
베이스로 까시고 진한 밤색 계열
이나 맥 클럽이나 다른제품
응용가능.
★단점:국내는 26000원. 면세는 1만원후반?
뭐여?? 이 가격들은 😥😥
국내매장 26000원.
면세가는 할인받아 18360원??
이러심 섭하오🔊🔊
제 개인적이지만 맥을 접하기전 메이컵포에버랑 디올의 광팬 이었읍니다.
근데 어느날 ..뭔맘이 갈대로 흔들려 맥의 광팬이된 호갱입니다.😭😭
그래도 이 발색력과 안경을 끼는 저에게 가루날림👎 펄날림👎
이아이를 참..놔..😘입니다.
연타지만 한개 더 있음다.
맘편히 봐주시고 담엔 클럽이란 아이를 소개해드릴께여😉
자!! 하늘아래 같은색 증말 없음돠.
비슷한색 로드샵에서 많이 봤고 사고.😥😥
그래두 맥이 👍이네여.
오늘도 새도우라 쬠 그래두 맥의 수십종의 색깔중 하나임을 보신걸루 만족 하시고
대신 열심히 체험한 제게 누르시고 ✊
댓글👌입니다.
항상 잘봐주셔셔 감사해여😍😍😍
요거이 바로 우드윙크드입니다.
조금더 가까이에서 빛을 받지 아니하오니 바로 요색이 나오는데 거의 흡사해용😀
이아이의 떼샷입니다 😁😁
요모습은 확대경 위에 올리고 찍은 모습임당😰😰
이젠 별짓을 다합니다 ..😢
요건 온전히 제 팔뚝의 맨살과 맨손가락의 힘으로 왼쪽이1번.
오른쪽이 2번임돠.
약간틀면 요렇게 진한 브론즈의 색이 나옵니다.
농도 조절은 님들의 터치감에 달라질꺼에여.
손가락만의 터치감인데 이 윤광은 어쩔꺼여😲😲
요거이 바로 우드 윙크드의 풀발색입니다.
우드윙크드위에 클럽을 얹어봤읍니다.
지..못..미 나의 쌍수여😭😭
[장점]
벨룩스펄이라 까끌될꺼라는 예상을 엎은 풍부한 발색과 밀착력👍
[단점]
맥 덕후에겐 없고 한국인에겐 있다
💰이🔫
[추천]
브라운 계열을 싸랑하고 하나면 되는분과 없으신분 가시오.
매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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