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씨이 #3CE #아이스위치 #스턱 #stuck #펄 #펄추천 #추천
3CE 아이스위치 중에 스턱인데요 아이스위치 중에 종류는 페탈, 스턱, 더블노트 이렇게 총 3가지가 있는데 저는 왜 3가지일까 싶어서 하나씩 다 발라보니까 펄의 크기가 각각 다 다르더라고요 페탈이 제일 작고 스턱이 중간 더블노트가 제일 크길래 저는 그냥 중간인 스턱을 샀어요 양은 진짜 꽉꽉 차있어요 용량은 짱 다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ㅜ
어플리케이터가 진짜 쪼그맣고 딱딱해요 저는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처음 발랐을 때 좀 놀랐어요 그리고 바르면 되게 차가워요 그리고 좀 까칠까칠하다 해야되나 바를 때 느낌은 좀 별로에요
언더 앞부분에 바르고 플래시 터트려서 찍은 사진인데 펄 색이 되게 여러가지죠
이렇게 아이라인 위에 발라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이렇게 눈 중앙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이렇게 돼요! 근데 마찬가지로 좀 까칠까칠한 느낌이에요
언더에도 바른 것! 근데 이게 눈에 너무 잘 들어가더라구요 눈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따가워요 진짜.. 후..
예쁘긴 엄청 예쁘지만 자칫 잘못 들어가면 진짜 따갑습니다 조심해요ㅜㅜ
[장점]
예쁘다
[단점]
바르는 느낌이 별로고 눈에 잘 들어간다 잘 들어가도 안 아프면 그냥저냥한데 너무너무 아프다ㅜㅜ
[추천]
누가 뭐래도 예쁘면 장땡이지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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