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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샘 컨실러 파운데이션을 한통 거의 다 썼습니다!
이제껏 사용하며 느낀 점 또 장단점을 소개 해볼까 해요
저는 더샘 컨실러를 자주 써서 그 당시 소문을 듣자 마자 바로 더샘에 달려가 제 값을 전부 주고 샀습니당
저는 지성이고 모공쟁이에 여드름 착색도 심해 좀 뽀송하고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을 선호해요
참고하시길!
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한통 거의 다 쓴 후기
지금은 손목에 한번 발색해봤어요 겨울에 사용하기엔 조금 어두워요
제 손목에 있던 흉터가 가려진게 보이세요? 피부에 얹었을때도 커버력 하나 만큼은 정말 좋아요
여름이라 상대적으로 어두운 손등에 발색했을때는 딱 좋아요
현재 피부가 손등색과 비슷한게 환하게 한톤 밝혀주는 느낌
어플리케이터는 이렇게 커다란 컨실러 봉처럼 생겼는데 처음엔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얘도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장점]
-커버력이 좋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SPA 50+에 PA+++ 이라 따로 선케어를 안해도 돼요
[단점]
-무거워요
-텁텁한 느낌이 들어요
-어플리케이터가 불편해요
[추천]
지성분들은 좀 묽은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시면 커버력이 좋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런데 건성분들은 사지 마세요
지성인 제가 수분크림과 섞어 발라도 텁텁한 느낌이 들어요
또 가급적 세일할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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