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물방울#퍼프
다이소에서 산 퍼프를 리뷰하러왔어요
화장을 처음 배울때 퍼프로 시작해서
손으로는 절대 못발라요 버릇을 잘못들인거같아요
퍼프가 다 찢어져서 새거를 사왔어요
물뭍혀서 바르면(?) 물광이(?)
음... 느낀적은 없어요
똥퍼프도 그게그거인거같고
물광을 좋아하지않아서ㅎㅎ
손으로 바르면 에뛰드비비는 주름에 끼이고 뭉치고
별로예요-.- 토니모리 스킨틴트는 손으로 바르면 두꺼운느낌
퍼프로 발라야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심히 주관적
새로 산 애예요!
한번쓰면 드러워지지만
색이 이쁘요
얇게 잘퍼지고 물먹이면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물먹인사진이 날라갔어...
손으로 바른거랑 퍼프로 바른거 비교시켜주려고
이미 몇번써서 드러워졌는데...
발라본결과 더 얇고 광나고 주름에 덜끼게 발려요
사진에 안나와서 포기했지만
더 화장이 잘먹히는것 같은건 기분탓이 아니였네요
카드랑 크기비교
손이 좀 커서 비교안될까봐 비교컷도 찍었어요
카드 모자이크는 사정이 있어서ㅎㅎ
물먹이면 조금 더 커지고 말랑말랑해져요
전 그 동그라고 파랗고 납작한 퍼프(?)그거보다 이 퍼프가 더 나은거같아요
[장점]
화장이 얇고 잘발린다
[단점]
물맥이고 잘안말리면 곰팡이라든지 더러워진다
[추천]
퍼프알아보시는 분!
햇살예쁜날님의 다른 파워리뷰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OR204 생자몽 타르트]
이니스프리
에코네일 컬러 PRO76호 살구꽃 속삭임
토니모리
립톤 겟 잇 틴트 [06호 다크나이트]
어퓨
별총총 펄 파우더 [8호_잘자요 깊은 밤]
미샤
트리플 섀도우 [5호 빈티지 플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