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오더이터"에서 나온 《풋 파우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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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풋 파우더는 냄새가 걱정되는 "맨발"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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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풋 파우더🦶》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여자들 같은 경우는 스타킹을 많이 신기 때문에 발바닥에 땀이 많이 차잖아요? 가끔신발 벗을 때 그 냄새가 상당히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그 때 써주면 좋은 제품이예요. 발가락 사이에 파우더를 뿌리면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해요. 특히 발가락 사이에 세균 번식이 쉽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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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은 약간 베이비 파우더 같은 느낌?
밀가루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되고, 톡톡 뿌려서 살살 문질러주면 됩니다. 너무 90도로 팍 뒤집어서 쓰면 왕창 쏟아지니 양 조절이 엄청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 쓸 때 왕창 나와서 파우더를 엄청 낭비 했다는. 개인적으로 용기에 구멍이 너무 커서 양 조절이 불편했어요. 즉각적으로 뽀송해지는 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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