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바디 크림은 바르면 하루 종일 과즙감 가득한 블랙베리 향이 은은하게 남아 기분이 좋아져요. 보습력도 뛰어나 초콜릿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쏙 흡수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 주더라고요 . 개인적으로는 메마른 팔이나 다리에 바르면 다음 날까지 매끄럽고 윤기 나는 느낌이 좋아서, 주말 홈케어 루틴으로 자주 발라요.
향은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고 시원한 베이 잎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성숙한 프루티 향’ 그대로에요 . 향 지속력도 좋아서 바르고 나면 여러 시간 동안 은은하게 남아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가격대는 있지만, 한 통 쓰고 나면 “역시 조 말론!” 싶을 정도로 만족감이 크고 재구매 의사 100%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