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프라이머

부스트 프라이머

VDL

VDL

4.0

리뷰 2개
    분류
    베이스 메이크업프라이머/베이스/톤업크림
    용량
    30 ml
    정가
    32,000

2개의 리뷰
2020.02.20

안녕하세용 ! ​ 오늘은 제가 요즘 올해의 컬러로 핫한 블루 컬러 ! 그 중에서도 클래식 블루 컬러의 제품이 너무 좋아서 가져왔어요 ~ ​ 이번에 이 제품을 소개하게 된 계기는 평소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프라이머는 보통 핑크베이스/퍼플베이스/엘로우 베이스의 프라이머를 사용하셨을거에요! 그런데 오늘 제가 소개드릴 제품은 미세하게 파란색의 펄이 가미되어 있는 제품을 소개드리고자 가져왔어요 ~ 처음에는 저도 이 제품의 색상을 보고 무슨 느낌의 피부 표현이 될 까 너무 궁금했는데 제품이 좋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하게 되었으니 끝까지 봐주세용 !

이번에 VDL 브랜드에서는 작년부터 쭉 이어져 온 팬톤과의 콜라보인 '리빙코랄'에 이어서 이번 2020년에는 팬톤과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로 다시 찾아왔다고 해요 ! ​ 그래서 이번 클래식 블루의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서도 이번 부스트 프라이머는 제가 봤던 팬톤 제품들 중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프라이머의 외관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들과는 달리 클래식블루의 색상으로 이루어진 원형의 통 속에 제품이 있었어요 ! ​이 통이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소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당 ㅋㅋㅋ ( 잘 소장하고 있어요 ㅎㅎ )

이번 VDL 부스트 프라이머는 펌핑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공기가 통하지 않아 위생적임은 물론이고 제품의 양조절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 VDL 부스트 프라이머의 제형은 묽지 않은, 즉 흘러내리지 않는 제형으로 촉촉한 크림의 제형이 떠오르는 느낌이였고, 흰색의 색상에 약간 파란색의 펄이 가미된 색상을 띄고 있어요 사실은 처음에 제품 속에 파란색의 펄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놀랐었는데 파란색 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면 화사한 피부나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 ​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만 파란색 펄이 미세하게 보였을 뿐 피부에 도포했을 때는 티가 잘 나지 않았어요 :)

전과 후 차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 ​광대뼈 부분을 비교해보면 훨씬 윤광이 넓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또, 도포하기 전에 푸석푸석한 피부의 느낌이였던 부분을 프라이머를 도포함으로 인해서 깨끗하고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 표현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라 칙칙한 피부나 어두운 피부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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