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은 스킨 제형인 줄 알았던 첫 날, 뚜껑을 열고 손바닥에 덜었는데 나오질 않았다. 알고보니 말 그대로 진액.
흐르지 않는 젤 형태의 점도 높은 화장수였으니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 보습은 따 놓은 당상!
임금님 밥상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품질의 우리 현미를 두번 발효시켜 얻은 진한 효능의 빨간쌀 🌾
많이 촉촉하고 탱글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면서 흡수는 벨벳처럼 완성되고 속광을 만든다.
스킨은 스킨 제형인 줄 알았던 첫 날, 뚜껑을 열고 손바닥에 덜었는데 나오질 않았다. 알고보니 말 그대로 진액. 흐르지 않는 젤 형태의 점도 높은 화장수였으니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 보습은 따 놓은 당상!
임금님 밥상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품질의 우리 현미를 두번 발효시켜 얻은 진한 효능의 빨간쌀 🌾
많이 촉촉하고 탱글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면서 흡수는 벨벳처럼 완성되고 속광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