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무을 선크림 SPF50+ PA++++
올 여름엔 선크림을 정말 이것저것
많이 기웃거린 것 같아요.
그렇지만 결정한 제품 모두 만족스러웠다는거 !
무을 선크림은 촉촉한데 끈적이지 않는
발림성에 굉장히 만족한
백탁없는 선크림이에요.
SPF50+ PA++++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화장품
4중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캐나다 휘슬러 빙하수와 3종 유산균발효물이
한번더 피부 보습을 채워주는 투명한 보습 선크림.
공신력 높은 한국 피부과학연구원에서
국제표준 기준으로
2번의 자외선차단 임상을 모두 통과.
SPF50+ PA++++을 꼼꼼히 인증받았대요.
옥시벤존 / 옥티녹세이드 처럼
피부 또는 바다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순한 선크림이에요.
이 선크림에 들어간 자외선차단성분은
티타늄디옥사이드랍니다.
무기자차 선크림 성분으로,
자외선차단제 성분 중 저자극성을 인증받아
최대 25% 배합까지 널리 사용되고있어요.
수분감이 굉장히 많은 촉촉한 선크림 등장 -!
무:을 선크림에 들어간 유산균 성분은
일명 '수분길'이라 불리는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켜
피부 콜라겐 분해 효소를 억제한대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잖아요
이 선크림에 유산균이 들어가있는게
다 그런점을 생각해서 들어가있는거같아요~
무을선크림은 와디즈 펀딩 319%를 달성한
신제품이라고 하네요 :)
촉촉하지만
굉장히 가벼운 발림성이에요.
무기자차가 백탁없는 선크림인데다가
이렇게 가벼운 발림성이라니..!?!?
요즘인기있는 에뛰드 순정 선크림 유기자차와
비교했을때 거의 흡사한 제형인데
무을선크림이 쪼끔더 수분감이 많고
흡수력이 좋은 것 같아요.
무을선크림은 무기자차라는점..!
스킨케어를 하고나서 바른 직후에는
요렇게 광이 살짝 나는데
아무것도 바르지않은 바디 피부에 바르면
그냥 매끈하게 흡수되어요.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백탁이 정말 하나도 없다는 거에요 !
25호 정도인 어두운 피부에 사용했을때도
톤업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데요
심지어 몸은 햇빛에 타서 더 까무잡잡한데도
톤업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았어요
바디선크림으로 사용하기 딱좋아요 :)
25호 피부에 바르는 모습 +_+
기초화장품을 다 바른 얼굴에 발랐을 땐
수분감이 많고 약간의 유분감도 느껴졌어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시어버터, 글리세린글루코사이드,
판테놀..
사용감이좋아 저는 주로 바디선크림으로 쓰지만
기초화장품에 들어가는 순한 보습성분이
듬뿍 들어간 선크림이랍니다 :)
톤업 없는 촉촉한 선크림 ~
저같은 지성피부이시면 이 선크림은
여름철 기초화장품 겸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아침에 토너 후 선크림만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하시면 될거같아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
가을철에 누구나 사용하기 좋을법한
촉촉하고 가벼운 제품이구요 ♥
로션 대용으로 쓸수있는 선크림인데다
톤업도 하나도 없어서
남자 선크림으로도 정말 좋을 듯 !
가벼운 제형에, 끈적임이나 유분감이 남지않고
깔끔하게 흡수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바디선크림으로 완전 애용하고 있어용
하얘지는 선크림은 바디에 바르면 찝찝한데
이 선크림은 그냥 가벼운 수분로션 바른 듯
완벽 흡수되는 발림성이
진짜 바디피부에 바르기 딱이라
야외 활동 있는 날 많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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