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투고 쉐딩 [쿨브라운]

사진에 발색이 되게 진하게 된것처럼 나왔는데 자연스럽게 발리는 제품이에요. 깨지지만 않았으면 끝까지 썼을 것 같아요. 쿨톤이라 쿨브라운 색상이 잘 맞기도 했구요. 이거 사기 전에는 쉐딩을 색상별로 두 가지를 돌려가면서 썼었어요. 이 제품은 색상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이중턱 가장 안쪽은 좀 진한 색으로 하고 얼굴 옆면은 연한 색을 바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라데이션 쉐딩의 진리⭐️ 붉은기 없이 자연스러운 쉐딩을 하기에 딱 좋아요! 유명한 타 제품 쓰고 너무 붉붉해진 걸 느껴서 새로운 걸 찾아봤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쉐딩이 돼서 너무너무 맘에 든 제품이에요 쉐딩은 자연스럽고 티 안나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너무 부자연스럽게 되면 마치 인조인간 같아지는 수가 있는 다루기 어려운 단계죠 저는 옆광대가 있어서 쉐딩과 이어지게 발라줘요 ! 그러면 블러셔를 꼭 톤에 맞는 거를 안써도 자연스럽게 쉐딩도 되면서 뽀용한 블러셔와 어울리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