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정말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제품이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유리병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었고, 옐로우 컬러가 눈에 띄어서 귀엽다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뚜껑을 열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펌프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한 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은 작은 동전 크기 정도?
제형은 묽은 로션과 산뜻한 세럼의 딱 중간 느낌이에요.
손등에 먼저 발라봤는데, 매끄럽게 펴 발리면서 은은한 비타민 향이 기분 좋게 퍼졌어요.
피부에 직접 발라보니 피부 위에 얇고 촉촉한 보호막을 씌워주는 듯한 느낌!
보습력이 뛰어나서 피부가 금세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됐어요.
예쁜 광채감까지 생겨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
✔️ 올인원 케어:
수분·미백·광채 코팅을 한 번에!
✔️ 저자극 비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
✔️ 빠른 흡수:
답답함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
✔️ 은은한 향:
부담 없는 비타민 향으로 기분 전환
<단점>
✔️ 초반 끈적임:
제형이 묽은 편이라 양 조절이 필요했습니다.
<총평>
⭐⭐⭐⭐⭐(4.9/5)
달바 비타 토닝 세럼 로션은 수분과 광채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자극 비건 성분이라 민감 피부에도 부담 없고,
아침·저녁 모두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 가벼운 마무리가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맑은 톤업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