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 모가 짧고 (0.7cm)
모량도 적당해서 빽빽하지 않아서 넘 편해요
딱 파운데이션이 답답하게 두껍게 올라가는 거
싫은 사람한테 완전 찰떡인데
얇게만 올라가는 게 아니라 모공 커버도 기가 막혀요
모공이랑 요철도 깔끔하게 커버되는데
진짜 무슨 필터 씌운 것처럼 피부 표현이 매끈해져요
모공 사이사이 빈틈 없이 들어가주는 느낌?
톡톡 두드리듯이 ‘태핑’하듯 쓰는 방식인데
자극 없고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는 확실하게 되니까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