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 조각 스펀지

일단 80개 대용량으로 들어있어서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위는 매끈한면 양쪽 옆 위아래는 폭신한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끈한면은 매트파데 폭신한면은 글로우파데나 크림블러셔, 스킨케어 바르기 좋습니다. 금액이 저렴해서 한번 사용후 버리기 아깝지 않습니다. 파운데이션 바르기에는 퍼프가 작아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용으로는 비추천해요.

이제품은 메이크업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파운데이션을 스파츌라로 바른 후에 항상 스펀지로 두드려주고 블러셔를 크림제형을 사용할때도 스펀지로 퍼뜨려줍니다.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 없어서는 안될 제품입니다. 다른 스펀지에 비해 말랑하여 메이크업이 픽스가 잘 되는 편이고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서 좋습니다. 용량도 많아서 부담없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스펀지는 활용도가 높아서 메이크업할때 많이 쓰는데 필리밀리 제품이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정말좋아요. 피부에 쓸림도 없고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블랜딩 시켜주는 것 같아요. 평소에 연한 메이크업을 자주하는데 자연스럽게 착붙는 화장에 최적이예요. 묽은 파데를 이 스펀지로 팡팡 두드려 바르면 피부 밀착이 잘 되어서 지속력이 정말 높아져요. 용량대비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항상 대량구매합니다.

이 스펀지는 제 지인들 다 쓰는 유명템이예요. 주변지인들에게 몇개씩 줬는데 다들 좋다고 구매하더라구요. 부드러운 스펀지라 스파츌라로 파데를 쓱쓱 바르고 톡톡 두드리면 피부 표현이 매끄럽게 되어서 좋아요. 물먹으로도 사용해 보았는데 물먹보다는 그냥 마른상태에서 두드리는것이 표현이 더 잘되는것 같아요. 항상 대용량으로 구매하는데 세일할때마다 꼭 쟁여두는 아이템이라 완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