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느낌 – 부드러운 버블 제형, 촉촉 진정
처음 펌프하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올라오는데, 피부 위에 부드럽게 감싸면서 ‘쿨’ 하는 느낌이 들어요. 손으로 롤링하면 금세 사라지면서 촉촉함이 남는데, 마치 토너와 앰플의 중간 제형이라 쓴 분 말처럼 스킨케어 첫 단계에 딱이었어요 .
🔥 즉각 효과 – 열감 줄이고, 수분 확 채움
아침 세안 후 첫 단계에 쓰니 얼굴 열감이 확 내려가고 하루 종일 당김 없이 촉촉하더라고요. 글로우픽에서도 피부 열감은 DOWN, 수분은 UP이라고 한 리뷰처럼 “피부 열감은 DOWN! 수분은 UP!”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
🔄 꾸준한 사용 – 피부결 정리 & 레이어링 케어
버블이 금방 흘러내리지 않고 화장솜 팩처럼 쓰기도 쉬워서, 여러겹 레이어링하면 흡수도 잘 되고 피부결이 부드러워졌어요. 2~3번 레이어링해주면 수분 장벽이 차오르는 게 느껴지고, 각질도 정리하는 느낌? 피부 결이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